진보라는 허상의 틀, 보수라는 허상의 틀 그리고 이 둘의 틀에 밖에 있다는 중도는 없다. 그런데 철창에 갇힌 원숭이들처럼 허상의 틀에 갇혀 그 안에서 서로 다투고 저주하며 싸우는 정신병자들에 의해 이 나라가 행복한 나라가 될 수 없다. 이들 허상의 틀에 갇힌 정신병자들을 앞세워 한바탕 요란한 대국민 사기극을 벌여 주권자인 국민으로부터 권한을 위임 받은 권력자들은 폭력조직과 같은 그들만의 소수 기득권 세력을 이루어 그들만의 이익을 주고받으며 그들만의 기득권을 지킨다. 이 소수 기득권 세력은 이 나라에서 끊임없이 벌어지고 있는 온갖 부정부패의 근본이고, 주권자인 국민에 대한 도전 세력이다.
홍익민주주의나라 홍익인간들의세상 선언- https://youtu.be/7N7k17AcS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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