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2시까지 개표 상황 보며 세상에이런 일이..... 어이가 없더군요
문 정권이 물론 부동산 삽질. 페미(사실 이게 치명타였던 것 같습니다)니즘
그리고 인사문제 .사법권 건드리지 아니 한 만도 못한 180석의 거대 정당의 삽질
그 거대 정당의 사꾸라들 문 대통령의 실 정 도 문제였고 우유부단한 결단력으로
자처 했다고 해야 하나? 이런 모든 것을 제껴 놓더라도 석렬이 같은 물건에
대구야 원래 그러니 그러려니 하지만 충청 강원은 정말 어이가 없기도 합니다
대한민국 국민들 아직 이런 수준의 국민인가? 생각하니 분노 보다는 절망감이 듭니다
아침에 출근을 하면서 운전을 하는지 절망감에 취 했는지 암담함을 느낍니다
회사에 출근하니 흠~ 어차피 나야 직원들이 이상한 사상을 가진 꼰데 간부라는
닉 이 찍혀서인지 대선 이야기는 지들 끼리만 말하고 즐거워 합니다
바로 나의 상사인 이사가 기업하기 좋은 나라가 됐다며 이빨을 털고 지 사무실 올라가는데
정말 열 불나서 옥상에 올라가서 청화대 바라보며 찐 하게 담배 3대 빨고 오니 입 안이 얼얼 합니다
아 ~ 다시 해외파견근무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나 봅니다 그네 당선되는 날 아침
해외근무 신청서 내고 1주일 만에 해외현장 나가서 그네 탄핵 된후에 입국했던 추억이...
오버랩 되면서 다시 부하 과장에게 해외 파견 신청서 갖고 내 사무실로 들어오라고 했습니다
보내주기는 할려는지~~ 그냥 기분 뭐 같아서 주절 주절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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