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 40대 아재입니다. 어리 시절을 가난의 굴레를 벗어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서 지금은 어느정도 먹고살 정도는 됩니다. 각설하고 한가지 진짜 궁금한게 있어요.
조국의 딸 표창장은 징역 4년인데 (이것도 명백한증거가없음)
현 당선인의 주변 핵심 관계자들의 비리는 왜 이리 관대하게 바라 보는건가요? 그 액수가 넘사벽이라서? 아님 어차피 내 족보상 시조때부터 모아도 안되니까 그냥 포기? 진정 어떤 마음가짐인지 궁금하네요. 조민은 찢어발기고 노엘은 그냥 두는 이유가 먼가요? 그게 정의 이고 공정입니까?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되네요. 누가 납득이 가게끔 설명을 좀...
좋빠가
1020과 접할일 많습니다.
얘들 기본 문화가 일베입니다.
일베에 가입하고 활동한다가 아니라 그냥 일베식 표현 일베식 사고가 또래문화 지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에대한 경각심도 전혀 없어요. 왜냐 그냥 또래문화니까
한국보수가 손안대고 코풀려고 일베 이용해먹은 결과입니다.
기성 언론에서 못할 쌍욕 저주 가짜뉴스 일베가 대신 다해주거든요
다만 세상에 공짜는 없듯 일베라는 악의 집단을 이용해먹은, 일베와 공범인 한국보수는 결국 대가른 치르고 그 업보를 고스란히 돌려받을 겁니다.
일베문화가 퍼지긴해도 한국사회를 지배하기엔 한국인들 학력과 지능이 너무 높아요
아이들의 벌레탈출은 시간문제이긴한데 어쨌든 문제는 문제입니다.
여당이나 야당이나 둘다 똑같이 더러우면서
앞에서 정의로운척 공정한척하면서 서민적인척 뒤에서는 똑같이 더러운짓하는 민주당이 더 위선적이자나^^
나는 페미니스트입니다! 해놓고 뒤에서는 ㅋㅋㅋㅋㅋㅋ
전 대놓고 해먹는 인간들이 더 나쁘다고 보는데요?
왜냐? 콘크리트 지지율이 있거든요.
탄핵시국에도 거의 30% 가까운 지지율이 나오는것 보고
놀랬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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