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민주 진영 사이트의 글이나 지지자들의 글을 보면 의미를 모르겠네요..
기득권이 되고 싶은 건지 나라를 바꾸고 싶은 건지..
말로는 나라를 바꾸고 싶어한다 하지만 글을 보면 기득권을 잃고 싶어하지 않는 것으로 보여지네요
근데 가끔 보면 민주진영은 선동을 너무 하는 것 같은 느낌이나 그냥 강압적으로 다른 사람의 생각 조차
막아서는 듯한 느낌이 강하네요.
탈당이 뭐가 문제인지 그럼 잘하던지 그런게 없는데 문제 삼는 건 잔인한 행동인데 말이죠
자기들끼리 뭉치고 하면 되는데 왜 남들까지 선동을 하는지.. 그 이유는 잘 모르겠네요.
나가고 오고는 자기들 선택인데 말이죠. 당원들이 이런 글을 많이 쓴다고 합니다.
기득권이 되고 싶은 건지.. 아니면 나라를 바꾸고 싶은건지 타인을 통제 하고 싶은건지
하나만 하시는게 좋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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