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은 ‘최소한 5대 비리자는 중책에 임명하지 않겠다’며 국민에게 약속하였으나 많은 ‘5대비리자’를 골라 장관에 앉혔다. 윤석열도 ’공정‘을 외치며 당선되었지만 내세운 인물들을 보면 똑같은 인사문제가 되풀이 되고 있다. 국민에게 이런저런 약속을 하여 권력의 꿀단지를 차지하자 수많은 직책을 전리품으로 알고 온갖 문제점이 있는 자기들 패거리들에게 나눠주려다 보니 국민에게 사기를 쳤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는 것이다. 이들은 소수 기득권 세력을 이루어 이 나라에서 끊임없이 벌어지고 있는 온갖 부정부패의 근본이고, 주권자인 국민에 대한 도전 세력이다. 한 사람 한 사람 자신의 존엄한 주권을 지키기 위해 함께 한다면 국민에 대한 도전세력을 물리치고 모두가 존엄한 행복한 나라를 만들 수 있다.
지지자가 개돼지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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