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큰놈 컨셉으로 호기롭게 신박하게 시작했으나 점점 나락가다
손제리 코스프레로 연명 당 파괴꾼 타노스 2관왕을 달성 하지만 손제리 코스프레도 떡락가더니
지난 대선에서 심각하게 낮아진 지지율로 윤석열 대통령되면 손목 자르고 싶을꺼라고 존버하다가
결국 항복하고 융숭한 대우를 바라고 있음
그러면서도 자신이 아직도 당대표먹고 대권주자 쌉가능한 인재인줄 정신못차리고 딸치고 있는게 현실
준스톤 제갈량 코스프레 보다 더 ㅄ같은게 아직도 안철수 군웅 코스프레
하지만 리얼월드에서는 안철수는 양학모드 구조에서나 오오 안철수 급이고
티어가 높아질수록 하위권에서 헐레벌떡 침 떨떨 하고 있지 안철수 새정치가 출범한지도 언 10년이란 세월
10년이면 강산도 변하는데 안철수의 새정치만 그대로 고여있음
플러스 거대양당 정치 비판도 명분이 없지 양쪽다 간잽이 짓을 했는데 산업혁명도 딥하게 접근하면 허울뿐인 망상
기존의 기득권을 깨야 한다는 인간이 결국 꿀빨려고 극우랑 손잡음 하지만 극우지지자들도 철수는 비호감 ㅋ
여하튼 안철수는 큰 판에서는 하급이라는거 늘 현실로 증명했고
앞으로 예상해보자면 예상 별로 안좋아하지만
갈탄이처럼 반란일으켜서 당파괴 쓰리핏 달성후 또 구석탱이 세력 만들어서
장연 처럼 한줌 표 도둑질이나 하고 다니지 않을까 싶다~
여기 혹시 아직도 간철수 물빨하는 흑우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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