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적 인물...
이것은 시대를 바꾼 사람을 얘기하는 것.
훌륭한 사람은 있었지만 시대를 바꾼 사람은 흔치 않음.
특히나 유교사상에 쩌든 조선시대는 혁명적 인물이 나올 수가 없지.
경제 구조를 완전히 바꿔버린 사람들...
기업가, 그 시대 노동자, 지도자
이분들이 세상을 바꾼거임.
중산층의 급증도 다 이시대임.
후손들은 모두 이분들에게 매일 감사의 기도를 올려도 부족하지 않아.
그런데 힘들게 세워놓은 나라를 좀먹는 인간들도 많다는 것.
이들이 사라져야 한단계 높은 수준 높은 국가가 되겄지.
ㅁㅈㅇ
ㅇㅈ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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