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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씨 단 몇일 출근하고 사라진 사람인데
취재가 시작된 5월 이전부터 이번 순방까지 대통령실
자유로이 드나들며 직접 보좌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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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까지 따라 갔으나 같은 호텔 투숙후
호텔에서 한발짝도 안나온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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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호텔레 앉아서 대통령 부부의 일정 동선 의전 경호 까지
모든 극비 사항을 모두 보고 받음!!!
이게 가능 했던게 담당 공무원들은
신씨를 대통령실 직원인줄 알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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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극비사항을 보고 받고도 구체적로 뭘 했는지는 아무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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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놓고 대통령실은 들킬때 까지 구라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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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개판이네...
간첩이여 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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