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윤석열은 위험하다.
좌파들의 세력은 여전히 위협적이며 내부의 적 이준석 또한 마찬가지다.
이들을 그냥 가만히 놔둔다면 정권이 위험하다.
심지어 이준석은 내부에서 민주당와 연합하여 윤석열의 탄핵을 꾀할수도 있다.
이 모든 싹을 자르고 정권이 순항하려면 강력한 사정정국을 조성해야한다.
권력의 생리를 잘 아는 인사들은 정권초기에 소나기는 무조건 피할려고 한다.
대표적이 케이스가 추미애이고 역설적으로 적극 공격만이 최선의 방어라고
생각하는 이는 박지원이다.
일단 여당 대표부터 구속하는 상징적 조치로 시작해야 한다.
물론 그 뒤로 이재명이 뒤 따를거다.
그리고 정권의 각종 비리를 만들었던 원전비리, 블랙리스트, 월북사건, 각종 펀드 사건등등
모두다 구속 수감해라.
야당 민주당의원들이 정권의 서슬퍼런 권력을 무섭게 만들도록 해야한다.
그래야 윤석열 대통령을 함부로 하지 못한다.
문제앙의 경우를 봐라.
정권에 저항했던 김성태 날리고 나경원 괴롭히고 김정숙을 언급했던 강용석은 구속됐다.
어슬프게 중립위치를 지키려고 하다간은 결국 박근혜 꼴을 면치 못한다.
눈 질끔감고 악소리 나도록 숨소리 하다 내지 못하도록 밟아놓아라.
그게 대한민국이 사는 길이고 윤석열이 성공하는 길이다.
느덜한테 이런 선동질 하라고 서결이가
시키드나?? 으이? ㅋㅋㅋㅋ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