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애 전 교육부 장관이...
교육부 간부들에게 맘 카페에 조기 입학 정책이 필요하다는 홍보성 댓글을 달라고 시켰다는 의혹...
국정원 직원들에게 똑같은 짓 시켜놓고도...
이로 인해 이어진 국정 감사에서...
"나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고 발언해서...
별의 순간을 잡아 놓구는...
2021년 11월 25일에...
윤석렬이 이에 대해...
국정원 댓글 수사를 한 본인지 잘못했다며...
김용판 전 서울 경찰 청장에게 사과하면서 넘어가고...
드루킹인가 드렁킹인가로는...
프로그램 시연하는 거 한번 봤다고...
한사람 잡아 넣어 놓고...
그래 놓고...
또다시 지들은 댓글 공작을 하려 했네요...
그것도 공무원 시켜서 하는 댓글 공작을요...
이 사람들은 본인들은 잘못해도 잡혀가지 않는다는 것을 아는 거죠...
왜냐면 무소불위의 검찰이 선택적 기소를 하니까요...
같은 죄를 져도...
조국.. 아니.. 조국은 죄가 없죠...
정경심에게는 7년씩 구형하고...
한동훈이는 불법 아닙니다.. 라는 헛소리로 넘어가고...
문과대 출신 부모로써 뭐라도 해주고 싶었다던 나경원도 불기소 하고...
이력서 조작 따위는 대통령 부인이니 넘어가고...
사문서 위조 따위는 대통령 장모니 넘어가고...
그렇게 검찰이 선택적 기소를 할 것을 아니까...
댓글 조작도 마음대로 지시하는 거겠죠?
무소불위의 검찰의 목에 방울을 달아야 하는데...
달 사람이 없으니...
조국은 검찰의 헤꼬지에 박살 났고...
추미애도 최선을 다했지만 실패 했고...
검찰의 잘못을 지적할 조직이 하나도 없네요...
민주주의 국가에서 견제 방법이 없는 조직이 존재한다면...
독재 아닌가요?
견제 방법이 없으니...
북한 김정은이가 개또라이여도 통제가 안되는 거고...
견제 방법이 없으니..
중국 공산당이 미친 짓을 해도 통제가 안되는 거고...
견제 방법이 없으니..
러시아 푸틴이 슈퍼 개또라이 미친 짓을 해도 통제가 안되는 것처럼...
우리나라 검찰이 저따위 또라이 선택적 기소를 해도 통제가 되지 않네요...
그러니 그거를 완전히 믿는 윤석렬 정권도 통제가 안되구요...
그 눔의 아무도 건들 수 없는 검찰 때문에...
그 통제가 되지 않는 검찰의 선택적 기소 때문에...
박순애 같은 사람이...
저따위 지시를 스스럼 없이 하죠...
에구... 검수 완박 다음으로 가야 하는 거 아닌가요?
검찰을 견제할 세력?
그런 시대가 오긴 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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