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가 허위 경력을 써냈다는 의혹이 제기된 대항은 5곳...
김건희를 소환은 커녕 대충 서면으로 조사한 경찰이 처벌할 수 없다고 결론... 읔...
사문서위조와 업무방해 혐의는 공소시효 7년이 지났고...
시효가 남은 사기 혐의는...
대학들이 허위로 적은 경력이 채용에 직접 영향을 준 건 아니었다"며 피해를 보지 않았다는 입장을 냈다고...
이거 소시오패스 한동훈이 한 이야기랑 비슷하지 않아요?
논문 대필은 했지만...
아무곳에도 사용하지 않았으니 무죄라고 했던...
이력서 조작은 했지만...
모든 대학들이 영광으로 생각했지...
전혀 피해라 생각하지 않았다는 거죠?
허긴...
조국 장관때도 그랬죠...
그래서 끝내 잡아 넣은 이유가...
동양대 공용 컴퓨터에서 어디 써먹지도 못할 동양대 표창장을 위조했다고 보석도 안되는 실형 살고 있죠...
세상에...
장관의 부인인 교수가...
멀쩡한 교수실 냅두고...ㅎㅎㅎ
멀쩡한 집 컴퓨터 냅두고...
학생들 돌아 다니는 공용 컴퓨터를 이용해서...
표창장을 위조했다고...ㅎㅎㅎ
그것도...
말도 안되는 이런 저런 의혹을 날려서...
몇번에 걸친 압수수색을 하고도...
끝내는 공용 컴퓨터에서...
누가 했는지도 모르는 걸 뒤집어 씌웠는데...
그런데..
김건희는 사문서위조는 공소시효 7년 지났다고 냅뒀네요...
조사도 서면으로 대충 조사하고 마무리....
이럴려고 경찰국을 만든거겠죠...
원래 경찰이 조사해서 검찰로 송치하면...
검찰에서는 조사된 증거만 가지고 판단을 해야 하니까...
기존 습성을 그대로 유지하기 하려고...
아예 죄의 존재를 만들지 않으려고...
아예 기소조차 하지 않는...
경찰 장악을 위한 경찰국이 효과를 나타내내요...
지금도 보면...
재판 중인 조국이 죄인이라고 하잖아요...
이리 저리 털다가 없으면 공용컴퓨터에서 누가 넣었는지도 모르는 흔적 넣어 놓고..
대충 정황 증거 만들어서 실형 주고...
그런데 아예 기소조차 안되면...
재판도 없고...
마치 죄가 없는 것처럼 보이잖아요...
뭐...
예상한 것이네요...
이러니 소시오패스 한동훈이가 무서운거 하나 없죠...
대화 중에 사람말 탁탁 끊고...
뭐..
표창장 위조만으로도 실형 사는데...
논문 위조하고 사용하지 않았다고... 한동훈이는 피해가고...
김건희는 상대 대학들이 전혀 피해보지 않았다고 피해가고...
조국을 살리자는 것이 아니라...
정경심, 한동훈, 김건희 모두 총살 하자는 것이 제 주장입니다...
평등하게...
도대체 어디서 공정과 상식을 찾을 수 있을까요?
윤석렬이 지킨 공약은 청와대 옮긴 것 말고는 없는 듯하네요..
마치 조국 살리기로 몰아가는 바람에 이상해 진거 같아요...
뭐.. 조국이랑 친한 사람들은 살리고 싶었을지 몰라도...
저처럼 조국을 개인적으로 모르는 사람이야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는게 맞죠...
그런데...
하는 짓을 보니...
문과대 출신 부모로써 뭐라도 해주고 싶었다는 나경원도 똑같은 짓 했는데...
기소도 안하더라구요...
그리고는 정경심은 2년의 실형을 때리고...
뭐.. 아무것도 없는 조국은 그냥 재판 중이에요... ㅎㅎㅎ 뭐가 있었으면 벌써 나왔을 텐데...
그냥 재판 중이고.. 그걸 죄가 있다고들 말하고... ㅎㅎㅎ
그게 예전 노무현 대통령께서 검찰 개혁을 말했을 때 처럼...
그렇게 논두렁 금시계까지 했던 행태대로...
그대로 조국이 발렸고...
그때 비슷한 짓을 한 한동훈이나.. 나경원은 기소도 안되었고...
그래서 검수완박까지 진행되었던 것인데...
그것이 조국 사태의 본질인데...
마치...
조국을 살리기 위한 것이라고 호도가 되면서...
물타기가 된 거죠...
아쉬워요...
조국도 안타깝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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