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사당화 논란을 불러 일으킨 것에 대해 민주당 중앙위원회에서 부결을 시킨 것을 민주당에서 다시 밀어붙여서 이재명 살리기 방탄용 당헌을 개정시키는 꼼수 만용을 부렸다.
나는 근본적으로 생태적으로 좌익들의 이념이 맞지 않아 지지를 하지 않지만 꼼수로 밀어붙이고 날치기로 통과시키고 이골이 난 정당이라고 인정을 하지 않을 수가 없다. 24일 부결시킨 중앙위원들에게 무슨 짓을 했는지는 모르겠으나 이들이 이틀 만에 이재명 방탄 당헌을 개정시키는 것을 보면서 놀라움을 금치 못하겠다.
이들은 절대로 자유민주주의의 이념에 맞지 않는 자들이란 것이 밝혀졌다. 저들이 민주주의는 찾지만 자유민주주의는 입에 절대로 담지 않는 이유가 이제서 알듯하다. 저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쓰는 민주주의를 일컫는 것으로 보이니 소름이 끼치고 무섭다는 생각이 든다.
이번 당헌 개정을 놓고 봐도 절대로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 하는 짓은 아니고 공산주의에서나 있을 수 있는 꼼수를 쓰면서 기어코 이재명 방탄 당헌을 통과시키는 것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겠다.
자유민주주의를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들은 이제 정신을 바짝 차려야겠다. 민주당의 민주주의는 자유민주주의가 아닌 사회민주주의나 인민민주주의를 지향하는 자들이므로 자유민주주의에 맞지 않는 자들로 저들에게 정권을 빼앗기면 다시는 자유민주주의를 되찾기 힘들 것이란 예감이 들기 때문에 자유민주주의를 사랑하는 국민들은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한다는 것이다.
저들은 맘만 먹으면 날치라고 욕을 먿던, 밀어붙이기란 욕을 먹든, 민주주의에 반하는 것이라고 욕을 먹던 아무 신경도 쓰지 않고 밀어붙이고 날치기를 하기 위해 온갖 꼼수를 다 동원해서 통과시키고 본다.
이런 것은 국민의힘의 전신일 때 거대 여당 시절에도 못했던 일들을 저들은 아무 꺼리낌없이 온갖 꼼수를 다 동원하여 밀어붙이고 날치기로 악법이라고 해도 기어코 통과를 시켰다. 국민의힘은 거대 여당을 만들어줘도 이런 것은 죽어도 못할 샌님들만 모인 식물정당 노릇을 얼마나 많이 하였던가?
아무튼 이제 자유민주주의를 지킬 정당은 싫던 좋던 국민의힘 밖에 없으니, 자유민주주의를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윤석열 대통령을 팍팍 밀어주고 지지해줘서 성공한 대통령이 되게 한 후에 다음에도 정권을 빼앗기지 않도록 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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