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재산신고에서 김 여사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순방 때 착용했었던 목걸이 등이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재산신고 내역에 빠졌다고 지적하며 꼬투리를 잡으려고 했다.
참 민주당은 보기 드물게 치졸하고 옹졸하고 뻔뻔한 자들로만 구성된 정당이고 의원들인지 무조건 물고 늘어지면 되는 줄로 착각을 하고 있다. 혹자들에 의하면 문재인 부인은 초호화 명품 옷과 보석·핸드백 등을 국고로 구입한 것으로 전해지고 이미 법원에서도 이 옷값 구입비를 공개하라고 했을 때 꿀먹고 입 붙은 자들의 행세를 하며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있었지 않는가?
野, 김의겸 의원이 페이스북에 "김건희 여사는 알려진 것만 해도 '반 클리프 앤 아펠' 목걸이(추정가 6,000만원↑), 까르띠에 팔찌 (추정가 1,500만원↑), 티파니 브로치(추정가 2,600만원↑) 등 최소 세 가지 이상의 신고대상 보석을 보유하고 있다"며 "그렇다면 윤 대통령은 취임 후 첫 재산 신고등록에서부터 신고 누락을 한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민주당은 대통령실에서 하지 않는 얘기를 언론 플레이를 하면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다. 윤재순 총무비서관은 "재산신고 금액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한 것을 민주당 전용기 의원은 해외에서 빌린 것이라고 해명했다고 사실이 아닌 것을 표명했다고 대통령실은 유감을 표명했다.
민주당은 지금까지 아니면 말고 카더라로 먹고 산 정당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대통령실에서 하지도 않은 얘기를 퍼뜨리며 공세를 펴고 있는 것이다.
野, 전용기 의원은 대통령실 총무 비사관실이 김 여사의 장신구에 대해 "현지에서 빌리고 한 것"이라고 했다가 "일부는 지인에게 빌렸고 일부는 소상공인에게 구입했다"고 입장을 바꿨다고 공격을 하였다.
그러나 대통령실은 "하지 않은 얘기를 언론에 전파하여 이를 바로잡기 위한 정정 요청을 마치 큰 거짓인 양 말씀하신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했다.
野 의원들이 주장하는 것이 맞다고 하더라도 이것은 이율배반적이지 않는가? 문재인 부인의 옷값부터 보석류 구입 등에 대해서는 왜 법원까지 공개를 하라고 했을 때 입을 열고 아무 말도 못한 것인지부터 밝혀야 하지 않겠는가? 더불어내로남불당은 어쩔 수 없게 끝까지 내로남불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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