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
윤석렬 처가 사건을 수사한 경찰관이 취임식에 초청 받았다고 합니다...
해당 경찰관은...
'대통령 취임식 초청과 관련되지 않은 다른 연락이나 만남은 없었다'며...' 당일 행사만 참석했다'고 입장을 밝혔다고 하네요...
ㅎㅎㅎㅎ
저 정도면 당일 행사장에서...
악수 한번하고 어깨 한번 격려해주고...
'오~~ 자네가 우리 장모님 담당 경찰인가?'
한마디 하고...
'노친네가 연세도 있고... 참... 미안하네...'
ㅎㅎㅎㅎ
뭐...
당무에 언급하지 않는 것이 맞다는 사람이...
내부총질부터...
총회 전후로 의원들에게 전화하고 만나기까지 하는 그런 사람이니..
무슨 말을 안했을까요?
따로 연락이나 만나긴요...
얼마나 바쁜 사람인데요...
아무리 장모 담당 수사관이지만..
자꾸 만나봐야 눈에만 띄죠...
취임식날 악수 한번이면 뭐....
그리고 경찰국이라니요...
이제 뭐...
그런데...
사람 참 무서운 것이...
대통령 취임식이 이번에 처음 언급되었으면..
ㅎㅎㅎ 그럴 수도... 하지만...
문재인 대통령 사저 앞에서 욕설 시위하는...
그 사람도 초대 받았던 대통령 취임식이니...
더더욱 이상하게 볼 수 밖에 없네요...
그나저나...
이젠 그럴 필요도 없는 것이..
경찰국을 통해 완전 장악을 했으니...
이젠 그럴 필요도 없겠어요...
경찰국을 통해 완전 장악한...
그 효과가 벌써 나타나는 것이...
이재명이 수사는 숫자를 세기도 어려울 정도로 쏟아지고...
김건희에 대한 수사는 숫자를 세기도 어려울 정도로 종료되고...
아주 화려합니다...
정말 웃긴 것은...
이재명이 소환 이유가...
인터뷰 발언 경위 등을 집중적으로 캐물을 예정이라던데...
김건희도 인터뷰 발언에...
본인이 위조했다고 했는데도 종료되더라구요...
둘 다 같은 인터뷰인데..
누구는 소환하고...
누구는 종료하고...
아~~~
이재명이를 살리자는 거 절대 아닙니다...
이재명이건...
김건희건 둘다 잡아 가두자는 의미이죠...
뭐... 정말 원한다면 총살도 좋아요...
둘 다 나랑 상관 없는 사람인걸요.. 뭐... ㅎㅎㅎㅎ
이건 뭐...
누구거는 마구 쏟아지는 수사인데...
그 수사 내용도 인터뷰 발언 경위를 집중적으로 물을라고 소환하고...
김건희꺼는 마구 종료되고...
소환도 안하고...
정말 차라리...
공평하게...
둘 다 총살하는 것이 좋겠어요...
그 노무 공정과 상식으로 말이죠....
공정과 상식.. 개뿔...
아무리 국민을 개돼지 보다 못하게 보더라도
그건 2찍들한태나 해당되는거고
나머지 국민 절반은 상식이 있는 사람들이란걸 망각하고 있는듯합니다.
정확한 거 하나 터져야 해요...
아직은...
전...
법사가 한건 해주길 기다리고 있어요..
법사 한마디로 국정이 움직인 내용만 있다면...
법사에게 태블릿이라도 하나 사줘야 할까요?
증거 좀 남기게요?
그게 윤석렬 본인의 잣대에 맞는 공정과 상식 같아요...
그러니..
우리가 말하는 공정과 상식과는 다른 거죠....
김건희나 장모의 잘못에 대해서는 기소하지 않는 것이 공정한거고...
국민 따위는 신경쓰지 않는 것이 상식인거죠....
그걸 우리랑 같은 생각인줄 착각들 하고... 에구...
종놈이니 뭐니 할 때 알아 봤었어야 했는데...
다들 그걸 몰라보고... ㅠㅠ
어휴... 아직 5년이나 남았어요... ㅠ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