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렬이...
496억이면...
용산 이전 마칠 수 있다고 하더니...
벌써 300억 이상이 추가로 배정되었다고 합니다...
아니...
취임 후에 겨우 하나 지킨 공약 조차도...
축소 거짓말을 했다는 이야기네요...
도대체 무엇을 위한 용산 이전인가요?
유튜버를 대통령실에 고용하기 위한?
그런데...
정말 속상한 것은...
경찰청이 '급식비' 명목으로 계획했던 11억 4500만원까지도 돌려 쓴거죠....
아니...
추경호가 허리띠를 졸라매자고 그렇게 지럴했다던데...
정작 아직도 쓸만한 청와대 버리고...
용산으로 집무실 옮기면서 800억을 사용한다니요...
그것도 '급식비'까지 빼가면서요....
공약 중에 지킨 것라곤...
대통령 집무실 이전인데...
그나마도 경찰들 '급식비' 예산까지 빼앗아서...
실행 하였으니...
이 공약은 실행 안하니만 못하네요...
제발...
공적따위는 필요 없으니...
그냥 임기 내에...
나쁜짓.. 이상한 짓만 안하고 잘 끝냈으면 좋겠네요... ㅠㅠ
수입 휴지 옛날 말이에요...ㅎㅎㅎ
요즘은 울나라 휴지가 쵝오죠...
뭐...
정확히 말하면...
중국이나 베트남에서 만들어서 우리나라 회사들이 검사한 그런 휴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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