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국방 차관이...
북한 비핵화를 주제로 공개 회의를 가졌다고 합니다...
이를 위해 한.미.일 공조를 강조했었다고 했는데...
이를 위한...
'강제 징용 판결'에 대해 기자가 묻자...
사회를 맡은...
아산 정책 연구 원장이라는...
최강 이라는 작자가...
'그 징용문제하고 그것에 관한 질문이시라면 더 이상 안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은데요?'
'제가 생각하기에 그 질문은 이 세션과는 직접적으로 연관이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라고 했다고 합니다...
지금 한일 관계가 악화된 것이...
일본이 '강제 징용 판결'에 대한 보복성 행동에 따른 것 아닌가요?
지금 일본이 땡깡을 부리고 있는 것인데...
왜 그런 나쁜 일본 새끼들의 눈치를 보는지 모르겠네요...
아무래도...
그 작자는...
과거 잘못에 대해 사과도... 반성도 하지 않는 일본을...
손님이라고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그리고...
그 손님이 곤란하다고 느낄만한 것은 하지 못하게 막아야 한다고 생각한 모양에요...
아니라면...
이 사람이 친일파일 수도 있겠네요...
본인 스스로가...
그렇게도 우러러 보는 나쁜 일본 새끼에게...
듣기 싫은 말을 하지 못하게 하고 싶었던...
그런 친일파...
아니면...
우리 정치 게시판에서 자주 등장하는...
진짜 나쁜 일본 새끼일 수도 있구요...
반성과 사과도 하지 않는...
범죄자와 무엇을 하고 싶었었을까요?
어디가 우리나라인지 모르는 것만 같아...
속만 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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