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쪽빨리다라는 단어를 모르면 이것도 정확한 음성은 파악할 수가 없음.
내가 처음 들었을 때 안 해주고만 정확히 들음.
각자 들은 것이 다를 거임.
문장을 먼저 봤다면 새끼, 바이든으로 들었겠지만
1.문장을 모른 상태에서 정확히 들리지 않음.
2.국회를 말한 것이므로 바이든이 나올 수 없음.
그리고 음성에 관해서는 여기 사람이 정확히 분석했네.
우리가 쪽빨리다라는 단어를 모르면 이것도 정확한 음성은 파악할 수가 없음.
내가 처음 들었을 때 안 해주고만 정확히 들음.
각자 들은 것이 다를 거임.
문장을 먼저 봤다면 새끼, 바이든으로 들었겠지만
1.문장을 모른 상태에서 정확히 들리지 않음.
2.국회를 말한 것이므로 바이든이 나올 수 없음.
그리고 음성에 관해서는 여기 사람이 정확히 분석했네.
자음의 발음법 떠나서 모음 발음이 이사람들이가 아닌데요
아무리 날리면이라고 봐도 그 해당하는 음절에서는 유음/비음(흔히 나라마음, ㄴㄹㅁㅇ)이 아닌 다른 소리가 들리는데요.
그게 ㄷ이나 ㅂ인걸로 들리지.
최소한 말리면, 날리면의 해명은 절대 아닌거 같은데요?
어떻게 ㅏㅣㅡㅡ이 말리면으로 들리냐....
그럼 바이든이 아닌 다른 단어를 찾아보셔야. 말리든 날리든은 전혀 아닌데요. 모음의 발음상.
저기가 무슨 정확한 분석이라고 하는데, 글쎄요?? 발음에 대해 자음모음 구분도 안해뒀구만요.
이상한 말 했다는 기사제목만 봤었고, 실제로 접한건 형이 올려준거 보고 본건디
발음한거 들어보면 이사람들도 아니고 날리면도 아니고.
파열음-마찰음-파찰음,
유음/비음 발음 관련해서 나온 것도 아니고 겨우 쇳소리...
...
그놈의 쇳소리 나오는 부분도 보면, 모음은 ㅣㅏㅏㅡㅣ가 아니라 아무리 들어도 ㅣㅐㅣㅡㅣ 인데요.
외신이 하겠어요? 그런 말을 한 사람이 책임져야겠죠??????????
입모양을 모아봐도 'ㅂ', 'ㄴ' 구분이 안돼?
빨아주느라 썩겠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