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 단국대 교수가 윤석열 대통령의 비속어 파문을 두고 "국격이 올라간다" "마음이 따뜻해졌다"고 옹호하고 나섰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x?CNTN_CD=A0002867224
기생충아 나도 맘 따뜻한 말 한마디 해줄게 ,,,,,,
기생충 이 새끼야~!!
서민 단국대 교수가 윤석열 대통령의 비속어 파문을 두고 "국격이 올라간다" "마음이 따뜻해졌다"고 옹호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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