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대한민국 헌정사상 처음으로 정치적 신혼기간도 없이 윤석열 대통령 취임 첫날부터 지금까지 계속 허위왜곡선동질로 국민을 기만하는 거대정당 민주당의 속셈을 간단히 까발린다.

수많은 비리의혹으로 수사를 받는 이재명 구하기 방탄법과 방탄당헌까지 만들고 허구헌날 윤석열 대통령과 정부를 없던 사안을 만들어비난, 선동하는 것은 말 그대로 이재명 구하기다. 오죽했으면 이재명 대표가 영수회담을 하자고 그렇게나 징징댔을까? 정치적 빅딜 외에는 본인을 향하는 법망을 피할 수 없기에 영수회담을 통해 면죄부를 얻고 정치적 협조를 약속하려고 했을 것이다.

정경심에 대한 석방문제도 마찬가지다. 아무리 비판받을 일을 했다고 해도 어딜 정경심을 이명박과 비교하나? 민주당은 지금 일부 제정신인 의원들을 제외하고 거의 전원이 정경심의 석방을 구걸하고 있다. 그런데 민주당은 석방을 안하는 것이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법무장관이 반대해서 안되는 것이라고 우긴다. 그럼 역으로 지난 민주당 정권 5년동안은 문재인 전 대통령 등 권력의 핵심들은 법도, 절차도 무시하고 권력의 힘으로 부당한 것들을 전부 합당한 것으로 둔갑시켰다는 것 아닌가? 충분히 그렇게 판단할 여지가 있지 않나?

세상에 수술이 필요하다면서 절차상 필요한 수술을 할 것인지에 대한 진술서도 거부하는 정경심이 정말 심하게 아픈 중병환자가 맞나?  민주당이 정권을 잡으면 권력의 힘으로 안되는 것도 다 이루었다는 것 아닌가? 지금 국민앞에 부끄럽지도 않은가?

지금 되도않는 각종 사안으로 국민을 호도하고 선동하는 거대정당 민주당에게 국민은 보이지 않는다. 그들은 자기들이 집권했을 때의 권력으로 법을 무시하고 마음대로 휘두르던 진한 향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자신들의 치부를 감추고 자신들의 독단과 주장이 옳은 것처럼 만들기 위해 윤석열 정부를 허위왜곡선동질로 핍박하고 공격하는 것이다. 그들에겐 국민의 행복이고 나발이고는 아예 관심의 대상이 아니다. 적어도 중도층들은 민주당의 속셈을 꿰뚫어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