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과 그 부인이 외국에 나갈 때에 태극기 배지를 달고 나간 것을 보지 못했다. 역시 좌파 정권 출신들과 우파 정권의 대통령은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심에서 너무나도 대비가 된다.
김건희 여사가 외국 나가실 때마다 태극기 배지를 달고 계신 것이 6·25 참전 집안 출신이었기때문이다. 김건희 여사는 미국 6·25 참전 용사의 집을 방문 저의 할아버지도 여러분들과 같은 6·25 전쟁 참전 군인이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영국·미국·캐나다 순방 기간 비공개로 단독 일정을 소화해온 것으로 확인됐다.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김 여사는 지난 21일 오전 10시 미국 뉴저지주에 있는 ‘참전용사의 집’을 방문했다.
참전 군인과 가족을 위한 요양시설인 참전용사의 집에는 6·25 전쟁 참전군인 등 40여명이 생활하고 있다.
김 여사는 노병들을 만나 “저의 할아버지도 여러분과 같은 6·25 전쟁 참전 군인이었다”며 “여러분이 자부심을 가져도 좋을 만큼 한국은 많이 발전했다. 모든 것이 여러분의 헌신과 용기 덕분”이라고 말했다.
김 여사는 순방 마지막 날인 23일에는 캐나다 오타와에서 캐나다 국립미술관과 참전용사 보훈요양병원을 방문했다.
김 여사는 캐나다 참전용사 보훈요양병원을 방문해서는 6·25 전쟁에 참전했던 제시 셰네버트 간호장교를 만났다.
셰네버트 장교는 올해 100세로 6·25 전쟁에 참전한 오빠를 따라 간호병으로 입대해 1951년부터 의정부 야전병원에서 복무했고, 1976년 간호장교로 전역했다.
김 여사는 “꼭 건강하게 오래 사셔서 반드시 다시 한국을 방문해 당신께서 지켜낸 대한민국이 얼마나 변했는지 두 눈으로 직접 보셨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했다.
셰네버트 장교는 “이렇게 먼 곳을 찾아줘 오히려 내가 더 고맙다”고 말하며 김 여사와 포옹했다고 이 부대변인은 전했다.
좌파라면 누구를 좌파라 하시는 거에요?
뭐...
이렇게 물으면 좌파의 뜻을 알려주시는데...
어떤 사람이 좌파인지 구분을 묻는 거에요...
저는 좌파인가요? 왜요? 어떤 점이요?
본인은 우파인가요? 왜요? 어떤 점이요?
설마...
그런 구분도 못하면서...
이따위 개소리하시는 건 아니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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