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총회 참석 차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현지 글로벌 기업인들과 만나 총 11억5000만 달러(약 1조610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 성과를 거뒀다. 윤석열 대통령 참 잘하고 계시는데 발목잡고 태클만 거는 더불한당들과 방송들 그리고 언론들은 이런 유치 해봤는가?
文가는 숱하게 외국을 방문하였다. 좌익들과 더불한당들에게 묻겠다. 외국 순방 중에 투자유치를 제대로 한 것이 있으면 말을 해보기 바란다. 文가에 비하면 윤석열 대통령은 천번 만번 잘하고 계시다. 감히 태클을 걸지 말아라!
윤석열 대통령 뉴욕서 세일즈외교 직접 나서 1조6000억원 투자유치 했다 이는 2002년 이후 해외순방 계기 투자 중 역대 최고액이라고 한다. 7개 글로벌 기업이 반도체·전기차분야 등에 총 11억5000만 달러의 투자 약속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 22일 오전(현지시각) 미국 뉴욕의 한 호텔에서 글로벌 기업 대표들과 함께 '북미지역 투자 신고식 및 투자가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했다.
이들 가운데 7개 글로벌 기업은 반도체·전기차분야 등에 총 11억5000만 달러의 외국인투자신고서를 산업부에 제출했다.
윤 대통령은 이들 기업의 한국 투자에 감사를 표하며 "한국은 세계 최고 수준의 혁신 역량도 가지고 있고, 한국 정부가 첨단산업 인재양성에 주력하고 있어 외국인 투자기업들은 한국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인재들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장담했다.
대통령실은 이번 투자신고식 및 라운드테이블의 의미를 "대통령이 직접 외국인 투자 유치에 나선 세일즈외교의 장이었다"고 평가했다.
최상목 대통령실 경제수석은 순방 경제 성과 관련 브리핑을 통해 "2002년 이후 대통령 순방 계기 투자 유치 신고 기준으로 역대 최고 금액"이라며 "금년 상반기 투자신고 실적의 10%에 해당하는 규모"라고 말했다.
이 뜬금포는 북에서나 보는 찬양같아보이냐!!!
참 길게..쓴다...
차라리 칭찬이 더 나은거 같아요...
그리고...
비교를 하지 않으면 안될까요?
윤석렬을 지지한다는 것이 잘못이거나 불법은 아닙니다..
하지만 굳이 문재인과 비교할 필요 없어요...
비교해봐야 분란만 만들 뿐입니다...
어떤 가수의 팬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다른 가수를 비판함으로써 그 가수를 돋보이게 하나요?
아니잖아요...
본인이 좋아하는 가수를 칭찬하잖아요...
그럼...
다른 가수를 좋아하는 사람이...
둘다 좋아 할 수도 있는데...
괜히 다른 가수를 비난해서 본인 가수를 더 돋보이게 하고 싶은경우는...
서로 싸움 밖에 안나는 거 같아요...
누군가를 지지한다는 것이...
다른 누군가를 비난하는 것이라는 시각을 벗어나야 할 시점 같아요...
본인이 마음에 들면...
칭찬하자구요...
둘 다 지지할 수도 있고...
둘 다 지지 안할 수도 있잖아요...
비판이야 할 수 있죠..
하지만...
맹목적 비난이나...
누군가와의 비교는...
정말 분란과 싸움 밖에 안되는 거 같아요...
그것이...
나훈아 팬과 조용필 팬이 서로 싸우지 않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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