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가가 선임한 연구진이 새 한국사 교육 2차 시안 발표를 했는데 2025년부터 중·고교생들이 배울 새 한국사 교육과정 시안에 6·25 남침은 넣고 자유민주주의와 대한민국 수립을 반영하지 않고 민주주의와 대한민국 정부 수립이라고 한 것은 1948년 8월15일 건국을 부정하고 있는 것이다.
교육부는 한국사는 국정교과서로 가서 정권이 바뀌어도 변함이 없게 해야 한다. 좌익 정권으로 바뀌면 좌익들 입장에서 임의대로 한국사를 왜곡해서 가르치게 해서는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국가에 대한 정체성이 모호해질 수 있다.
그러므로 한국사는 이념 따라 변하지 못하게 중립적인 입장의 국정교과서로 만들어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정체성을 확고하게 학생들에게 가르쳐야 한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가 없다고 했다.
교육부가 2025년부터 중·고교생들이 배울 새 한국사 교육과정 시안에 ‘6·25 남침’을 포함하기로 했다. 반면 ‘민주주의’ 대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정부 수립’ 대신 ‘대한민국 수립’을 써달라는 의견은 반영하지 않았다.
연구진은 고교 한국사 교육과정 ‘성취 기준 적용 시 고려 사항’에 ‘남침으로 시작된 6·25′라는 내용을 추가했다. “’남침’은 명확한 역사적 사실이기 때문에 수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민주주의’ ‘대한민국 정부 수립’ 용어는 수정 요구에도 불구하고 그대로 유지됐다. 민주주의란 단어는 자유민주주의를 일컫는 단어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그대로 두기로 했다니 반드시 자유민주주의 단어가 들어가야 한다.
북한의 인민민주주의나 중국의 사회민주주의로 헷갈릴 수 있으므로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에서는 자유민주주의란 단어를 사용해야 한다. 그리고 1948년 8월15일 대한민국 정부 수립은 건국을 부인하는 말로 대한민국 건국으로 써야 한다.
1948년 8월 15일을 ‘대한민국 수립’ ‘대한민국 건국’으로 불러야 한다는 국민 의견이 다수 나왔지만, 연구진은 ‘대한민국 정부 수립’이라는 표현을 유지했다. 이것은 아직도 좌익들의 편향된 역사인식을 드러내고 있는 것으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건국으로 바꿔야 한다.
염병하고 자빠졌는데 뭔놈의 국정화??
가 밥이나 쳐잡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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