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이 문재인에게 2020년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최근 서면 조사를 통보한 것을 문재인이 '대단히 무례한 짓'이라고 수신을 거부하며 반송을 시켰다는 것이다. 참 문재인은 국민 앞에 무례한 짓만 하고 있다.
문재인이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한 짓을 국민들은 다 알고 있다. 얼마나 문재인이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무례한 짓을 하여 놓고서 자신이 무슨 성역이라고 되는 것인양 감사원 서면조사에 응하지 않으면서 '대단히 무례한 짓'이라니 이 얼마나 국민들 알기를 흑싸리 껍데기로 하는 짓인가?
문재인은 2016년 11월 20일 지신의 트위터에 "박근혜대통령이 검찰을 부정하면서 검찰조사를 거부했네요, 대통령으로서 검찰의 진실규명에 협조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철저하게 피의자로서 방어권을 챙기겠다는거죠, 그렇다면 검찰도 대통령이라고 예우할 것이 아니라 그냥 피의자로 다루면됩니다. 즉각적인 강제수사를 촉구합니다"라고 썼었다.
이 말을 그대로 문재인에게 적용하여 감사원에 바란다. 문재인이 감사원 서면 조사를 거부하네요. 전직 대통령으로서 감사원의 진실규명에 협조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철저하게 피의자로서 방어권을 챙기겠다는거죠. 그렇다면 감사원도 전직 대통령이라고 예우할 것이 아니라 그냥 피의자로 다루면 됩니다. 즉각적인 강제조사를 촉구합니다.
감사원 서면 조사에 대해서 문재인이 '대단히 무례한 짓'이라고 한 것에 대해서 2020년 서해상에서 북한군에 피살된 故 이대준(당시 47세)씨의 유족이 문재인의 감사원 서면조가 거부에 대해 "제가 오히려 무례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씨의 아내는 3일 TV조선과의 토오하에서 "감사원에서 최대한 예의를 갖춰서 서면 조사를 요구한 것에 무례하다는 표현을 쓰는 것 자체가 법 위에 군림하겠다는 것밖에 안 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대통령의 자리에 있을 때 최성을 다했다고 생각하신다면 답변하시면 되는 건데, 그것을 피한다는 것이 가족 입장에서는 '뭔가 말하지 못하는 것이 있는가'라고 의구심이 든다"며 "서면 조사에 대해 무례하다고 하는 건 저희한테 무례하다는 표현인 것"이라고 했다.
이어 "왜 본인이 최고 존엄이라고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지만 대통령도 국민의 부름을 받아 일하시는 분"이라며 "감사원의 조사 과정에 정치보복이라고 하는 게 너무 비찬하다"고 했다.
故 이대진 씨의 형 이래진(57)씨는 이날 페이스북에 "긱가 막힌다. 전직 대통령에 대한 예우도 필요 없을 듯하다"며 "감히 정치보복을 운운할 자격이 있느냐"고 밝혔다.
윤석열 정부는 속히 문재인을 수사해서 구속하여 문재인의 전잭 대통령에 관한 예우를 박탈하기를 강력하게 바란다.
감사원은 행정기관과 공무원만을 대상으로 하도록 법에 규정이 되어 있어...
문재인이 행정기관이야? 공무원이야?
죄가 없으니 검찰은 건들기 부담스럽고...
괜히 의혹만 만들라고 감사원이 지럴하는 거지..
잘 좀 봐봐...
감사원이 감찰할 수 있는 대상이 누군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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