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주장하는 보편적 65세 이상 기초연금 40만원으로 인상하자는 것은 민주당 의원 중에서 기초연금 40만원까지 챙기겠다는 것은 아닌지 그것이 알고 싶다. 예전에는 보수우파가 부자라고 했는데 지금은 역전이 되어 좌익들이 부자가 더 많아졌다.
65세 이상 되는 민주당 의원 중에서도 상위 30%안에 드는 의원들이 많은 것으로 아는데 무조건 65세 이상 되는 분들에게 기초연금 40만원을 지급하자면 자신들도 혜택을 받고 싶다는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좌익들이 평등한 세상을 외치고 있지만 이들이 하는 짓을 보면 돈의 욕심이 훨씬 많은 것을 요즘은 보여주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보수는 부패로 망하고 좌익은 분열로 망한다는 말이 이제는 보수는 분열로 망하고 좌익들은 부패로 망한다고 하지 않는가?
문재인처럼 국가 빚을 내서 펑펑 쓰는 특등머저리가 하는 것을 민주당은 원한다는 것인지부터 밝히고 보편적 65세 이상 기초연금 40만원을 주겠다는 정책을 고수하기 바란다.
재벌 회장들도 65세 이상 된 분들이 많을 것으로 안다. 그럼 재벌 회장들도 월 40만원씩 기초연금을 줘야 한다는 것인가? 민주당은 왜 재벌의 법인세 인하는 반대하면서 65세 이상 된 재벌 회장들까지 월 40만원을 줘야 한다는 것인지 그 이유를 들어보자.
민주당 의원들이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여 65세 이상 전 노인들에게 지급한다면 누가 반대를 하겠는가? 이렇게 한다면 대찬성이다.
그러나 국민의 혈세와 국가가 빚을 내서 보편적 기초연금을 주겠다는 것에는 강력하게 반대를 하는 바이다. 복지 정책은 선택적 복지로 가서 복지혜택을 받지 않으면 살기 어려운 사람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주도록 하는 것이 진정한 복지정책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65세 이상 노인들의 기초연금 40만원으로 인상하는 것은 찬성을 하지만 모든 65세 이상 노인들에게 지급하는 것이 아니고 최상위층은 제외 하는 것을 원한다.
따지지말고 줘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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