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꼬꼬무
최동원편을 보며...
경상도에는 인물들도 참 많은데..하면서
잠시들었던 생각이..
롯데팬들은 최동원 때문에
우승감동에 미쳐서 난리나더니
선수회..노조만든다고
보복성 트레이시키는데걸 보면서도..
구단 팬질하는거 보면..
좋아하는 슈퍼 스타도
쉽게 빨갱이 만들거나 취급하는건
종특인가?
..
잉?
그런데
또
그런 경상도에는독립투사들도
진짜 많이나오고?
빨갱이 취급받는 노조들이 제일 강성이고
제일 많은곳도 경상도인걸 보면..
참 아이러니해서
경상도가
미국만큼큰동네라서 그런가??..싶기도하고
서울 입장에서 보면
전라도나 경상도나 개인들이 문제이지
지역탓을 하기에는 좀 뭐하긴 한데..
인터넷에서든 사석에서든
광주민주화운동부터
전라도 싸잡아서 빨갱이.좌빨이라고
씨부리는거는
수십년 아닥해오다가..
경상싸잡아서 욕이라도 하면
지역차별이 문제다? ..
요새 경상도는 안그렇다?..
특히 젊은층 많이 바뀌었다?..
그래놓고
개인적으로 경상도 개인들
사석에서 만나서 하는소릴듣거나
윤석열 뽑아놓고도
그런 소리 하는걸보면 지랄하는걸로보인다.
전라도는 북한처럼 90%를 몰표투표한다고?
경상도는 그정도는 아니라고 씨부리는것도
웃낀게..
2번이 윤석열인데
99%가
1번 안찍은게 이상한게 아닌가?
요새 서울도 미쳐가긴 마찬가지 이지만
그냥
내상각이 그렇다고..
댓글들 벌레처럼 달려들겠지만
안타깝게
은퇴식도 없었던 슈퍼스타 최동원을 보면서
경상도는 정신차리기 힘들것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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