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가 장기 25년 계약하고 있는 곳은 카타르 오만이고 30%가량 수입하고 있음.
나머지 70%는 호주, 미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에서 수입하는데
그때 그때 수입하다 보니 현물 가치로 그대로 직수입하니 가격이 오름.
한국 여유 재고분 ZERO임.
반대로 일본은 2022년 초 우러 전쟁이 발생했을때 유럽에 공급할 정도의 비축분을 가지고 있음
한국에도 미국이 요청했으나
한국은 비축분이 ZERO로 보낼수 있는 물량 자체가 없었음.
생각해보면, 저장시설을 충분히 확보하고 비쌀때 안사고
쌀데 쟁겨 놔야 하는게 장사꾼의 이치인데
우리는 항상 LNG 부족함에 시달리고 있음.
심지어 LNG가 부족해서 발전사에 까지 빌리기까지 함.
물류 허브를 제대로 갖추지 못해서 그렇지요.
앞으로 가스값 내리면 좀 비축분을 쟁겨놔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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