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에서 한국에게 무기 지원하라고 하면서, 나토 정상회의에 초청하겠다고 밑밥을 던졌다.
국가의 이익보다 자신의 위신과 권세를 탐하는 인간이라, 저 밑밥을 물어버릴까 무섭네...
저번에 바이든 왔을때도, 살살 긁어주며 대우해주는 척 해줬더만, 얻는거 없이 현대 자동차 전기차 숙제를 물고왔는데 말이야..
제대로된 능력없이 tv드라마 때문에 대통령이 된 젤란스키가 참모랍시고 방송국 pd, 작가를 데리고 어설픈 국정운영하다가, 국민들만 개고생하는 꼴을 보면, 남일 같지가 않다...
머리가 돌아가는 녀석이 아닌데...
폴란드 등에 방산물자 졸라 팔아 돈벌었으면 신경쓰는척이라도 해야지 으휴 졸라 박쥐같은 좌파것들ㅋㅋㅋ
글고 우리가 딴 나라에서 무기사오면, 유사시에 그 나라에서 우리나라 책임져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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