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 자료에 따르면, 2022년 연간 수출입 동향은
수출 6,839억달러(+6.1%)
수입 7,312억달러(+18.9%)로
2년 연속 연 최고 수출실적을 경신한 것으로 나타남.
사람들이 단순히 무역 적자라고 하면, 수출이 급감한 것으로 오해하는데, 사실 수출은 역대 최대치이며,
오히려 수입이 늘어나서 무역수지가 적자가 난 것임. 수출 순위는 중국, 미국, 독일, 네덜란드,
일본에 이어 한국은 6번째 수출 규모를 자랑함.
21년은 7위였는데 한 계단 상승한 셈이며, 세계 무역순위 역시 6위로 무역강국의 입지 강화함.
품목별 수출의 전년 비교 증감율은 자동차(+16.4%), 이차전지(+15.2%) 반도체(+1%), 일반기계(+2.1%), 철강(5.7%) 석유제품(65.3%), 차부품(2.4%) 등으로 증가함. (반면 조선/선박, 석유화학, 가전 등은 하락)
이와같이 수출이 늘었음에도 수입이 역대급으로 증가해서 무역수지 적자가 난 것임.
수입 증가 원인은 강달러에 의한 수입원가 급등 전쟁 등 공급불안정으로
원자재, 에너지 가격 급등이 주된 원인이라고 볼 수 있음.
수입원가 급등 상황이 일시적이냐 지속적이냐에 따라 앞으로 무역적자 상황이 영향받겠지만.
사실상 외부요인을 제외하고 국내 산업 경쟁력으로만 본다면,여전히 각 산업에선 견고한 성장이
나와주고 있다고 보는 것임.
물론 반도체/베터리 등은 위기의식을 가지고 헤쳐나가야 함.
그러나 그것으로 '퍼팩트 스톰'이니 '경제충격/위기/공포'와 같은 수준으로 우리 경제를 평가 절하해선 안될 듯.
그냥 그렇다는 거임.
3월부터 굥이라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7-4-6-9-8-1-12-2-10-11 순으로 수출이 많어 ㅋㅋㅋㅋㅋㅋㅋ 최고 20%정도 차이나고 ㅋㅋ 21년도도 20%정도 차이가 최고야 ㅋㅋ 뭘 하반기에 말아먹어?ㅋㅋㅋㅋ 존노 특징 걍 대가리에 나온대로 떠듬ㅋㅋㅋ
이래서 보수가 집권하면 경제는 폭망
정치를 자꾸 경제에 적용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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