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애시당초 위안부도 등쳐먹고 독립유공자도 등쳐먹는 종자들이라(윤미향 김원웅)
본심이 어떤건지는 알고 있긴 했지만
청구권협정으로 이미 끝난거 가지고 미국까지 지소미아로 협박하려고 들다가
개처럼 얻어터지고 깨갱했던 2019년 그때 그시절이 아직도 기억나네
뭐 애시당초 위안부도 등쳐먹고 독립유공자도 등쳐먹는 종자들이라(윤미향 김원웅)
본심이 어떤건지는 알고 있긴 했지만
청구권협정으로 이미 끝난거 가지고 미국까지 지소미아로 협박하려고 들다가
개처럼 얻어터지고 깨갱했던 2019년 그때 그시절이 아직도 기억나네
미친 새끼 지럴을 해라...
청구권이 끝나기는...
지럴하고 자빠졌네..
[박성태의 다시보기] 검사 출신, 대통령의 40년 지기는 왜…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17381&pDate=20230307
피해자의 요구에 '악쓴다'는 표현도 도가 지나쳤지만 그런 나라가 어디 있냐라고 물어봐서 답을 하는데, 사과나 배상을 요구한 중국은 이미 사과도 받았고 배상도 받았습니다.
사실 우리는 전화도 안 받는 미쓰비시가 전범기업이죠.
이렇게 군함도에 중국 강제동원 피해자들을 위한 비석까지 세웠습니다.
오늘 민주평통 사무처장은 노무현 전 대통령 때 이미 1965년 한일 협정으로 강제동원 개인 청구권은 없는 걸, 노 전 대통령 때 인정했다라고 했습니다.
'내가 아는 한'이라고 했는데 잘못 아셨습니다.
당시 백서를 보면 일본이 인정하지 않아서, 1965년 한일협정에 개인청구권은 포함되지 않았고, 따라서 한국인이 일본 정부에 개인적으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라고 되어있습니다.
정상회담 앞두고…일 외무상 "강제동원 없었다, 끝난 일"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17949&pDate=2023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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