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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령 3 스피드가좋아 23.03.31 12:36 답글
    시도 때도없이 처조는 건 전형적인 치매 전조증상이니 이해바람.

    꿔다놓논 보릿자루 마냥 사람들과 잘어울리못하고 겉도는 건, 내성적이며 사교성이 부족해 생기는 어쩔수 없는 일이니 이해바람... 킄
  • 레벨 대령 3 편견없이봅시다 23.03.31 22:41 답글
    그래도 받을 돈 안받겠다고 하고...

    반성이나 사과도 안했는데....

    했다고 하면서 일본이 더 날뛰게 하는 것보다는 나은거 같은데?

    안그래?

    윤 대통령, 왜 직접 나섰나…한·일 정상회담 이후 '지지율 하락세'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19275&pDate=20230321

    그렇습니다. 윤 대통령은 "일본은 이미 수십 차례에 걸쳐 사과를 표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강제동원 해법안 발표 이후에 여론조사를 보면 '일본의 사과와 배상이 없어 반대한다 59%, 일본정부가 과거사에 반성하고 있다고 보는 응답 8% 뿐입니다.
    이렇게 사과가 불충분하단 게 다수 국민의 판단인데, "일본이 이미 수십 번 사과했다"는 대통령 발언이 얼마나 설득력을 가질지는 지켜봐야 할 대목입니다.

    일본 초등 교과서에 "독도는 고유 영토…한국이 불법 점거"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20148&pDate=20230328

    지난해 고교 교과서에 이어 또…해마다 차곡차곡 '계획된 왜곡'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20149&pDate=20230328

    외교부, 일본 왜곡 교과서에 "깊은 유감"…대통령실은 말 아끼기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20147&pDate=20230328

    윤 대통령, 후쿠시마 오염수 옹호 발언?…대통령실 "사실 아냐"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20451&pDate=20230330
  • 레벨 대령 3 편견없이봅시다 23.03.31 22:42 답글
    그리고...

    바이든이고 날리고간에..

    해외 공식 자리에서도...

    본인보다 나이 많은 박진 장관 앞에서...

    마치 후배들에게 말하듯이...

    반말과 비속어를 찍...

    그래 놓고 정작 본인은 기억도 못하는 걸로 봐서는...

    항상 그렇게 상대방에 대한 예의는 생각도 못하는...

    그게 잘한 짓이야?

    그래놓고 지가 잘못한거 방송했다고 그지럴이야? ㅎㅎㅎㅎ

    지식인인 니가 봐도 부끄럽지?

    윤 대통령 "동맹 훼손"이라 했지만 미국은 "인권 침해"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466217_36199.html

    미, 윤 대통령 '비속어 논란' 주목…"정부여당 언론 대응 폭력적"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19262&pDate=20230321

    사건 당시 백악관은 "한국과의 관계는 굳건하다"며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는 반응이었지만 이후 한국 정부의 대응에 대해선 문제삼은 것입니다.
    윤 대통령뿐 아니라 김건희 여사도 언론자유 침해 사례에 포함됐습니다.
    보고서는 김 여사를 비방한 유튜브 채널이 고소를 당하고 압수수색을 받았다며 개인이나 언론을 협박, 검열하는 데 명예훼손법이 쓰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사면과 대장동 사건, 곽상도 전 의원 아들이 퇴직금으로 50억원을 받은 것 등은 모두 부패 사례로 소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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