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자리잡은 기득권에게 이용만당해 서로 싸우고 대립만하게되는 가여운 존재들...
결국..기득권세력을 위해 싸우고 기득권을 유지하게 만들어주는 희생양들....전부 깨달음을 얻어 기득권들을 파괴시키지않은이상 노예로 살다 죽게되는것임을...
상대방과 대립하기전 하나만 생각해보자....내가 무엇을 위해 지키려하고 나의주장을 보여주려하는가....
저사람은 기득권에게 키워진 불쌍한 존재는아닐까...
가진자들은 지키는걸 넘어 더 벌려고 하는데 과연 우리의 싸움이 의미가 있는 싸움인건가....
빨갱이...친일파...저들은 누가 뒤에서 조종하는가....
한잔하고 쓸데없는 소리 지껄여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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