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배 씨에게 받은 돈 1억 6천여만 원은 책값이라고 재차 주장했습니다.
이번 사건을 선거 제도를 농단한 중대 사건으로 규정한 검찰은 '대선 개입 여론조작 사건 특별수사팀'을 꾸렸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562031?sid=102
김만배 씨에게 받은 돈 1억 6천여만 원은 책값이라고 재차 주장했습니다.
이번 사건을 선거 제도를 농단한 중대 사건으로 규정한 검찰은 '대선 개입 여론조작 사건 특별수사팀'을 꾸렸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562031?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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