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 열받기도하고 잠이 안와서 권리당원 신청했더니 오전에 바로 가입됐더군요. 당비납부 신청했는데 미약정으로 카톡와서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에 전화하고 어플로 크로스체크했네요.
대선때도 가입할까말까 고민하다 안했는데 이제는 가만히있으면 안될거 같습니다.
거주지 지역구 의원인 이장섭 사무실에도 전화걸어 입장도 확인했고 충북도지사 주민소환제 서명하러 다녀왔습니다.
+30년넘게 이 지역에서 거주한 사람으로 시장, 도지사 제가 뽑지도 않은놈이 당선돼서 무고한 희생자 만들고 뻔뻔하게 버티는거 너무 화가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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