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정부때까지는 선관위에서 국힘당쪽에 유리한 결과를주기위해 승부조작하려고 인터넷이들어가는 스위치를꽂고썼는지모르겠지만 문재인정부터는 지금까지 감시단들이 개표작업때마다 개표작업장에 인터넷스위치가 꽂혀있는지 철저히살피기때문에 해킹이 불가능하다 그러나 국힘지지층 극우쪽이나 국정원쪽에서 나쁜마음을먹고 몇달전부터 미리 작업해둔 투표함으로 바꿔치기를한다던가 선관위사무장에선 상대방 정상투표지를 미분류표로 왕창빼놓는다던가 그리고 집계된 민주후보쪽표를 국힘후보쪽표로 표시를한다던가하는 그런 부정은 작년대선에서도있었고 지방선거에서도 있었던걸로안다 그래서 대선 지선 모두 민주당이 패배한걸로알고있다 그리고 이달10월5일에는 부정선거 투표지를 확보한 민주시민쪽에서 윤석열 부정선거 당선무효소송 변론이있었다 또한 이번 강서구보궐선거 본투표가 있기전에는 국정원이 해킹프그렘을 정검한다며찾아갔다고한다 그런데 국저원이 다녀간뒤에 선관위가 다시 확인해보니 없던 해킹프로그램이 두군데 설치가되어있었다고했다 국정원이 정검하는척하며 설치해놓은게아닌가하는 강한의심이든다 윤석열이 선관위사무장자리에 자기친구를앉히고 국정원에는 이명박근혜때 댓글작업으로 여론조작을했던 국정원으로 교체한 이유가 바로 이것이였나하는 생각이든다 그래서 그런지 이번 강서구보궐선거 개표작업은 처음부터끝까지 모두 수작업으로하는걸 확인했다
누가 시켰을까~
윤석열밖에 안떠오르죠~
명백한 탄핵사유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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