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철·정주영 회장 기억해야 할 위대한 기업인"
윤 대통령은 "세계사를 살펴보면 자유시장과 자유주의 정치 시스템이 있는 곳에서 번영과 풍요가 꽃을 피웠다"며
"저는 무너진 헌법가치를 바로 세우고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체제를 복원하여 더욱 강화하는 것이 대통령의 가장 큰 책무라고 생각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https://www.sisa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3114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