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특검법' 총선 최대 변수로…수사대상과 남은 의혹들은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58287&pDate=20231228
도이치모터스 주가는 2009년부터 3년간 2천원대에서 8천원까지 올라갔습니다.
2020년 4월 검찰 수사가 시작됐습니다.
검찰은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 등 주가조작 세력이 차명계좌로 시세를 조종한 걸로 봤습니다.
지난 2월 1심은 권 전 회장 등에게 유죄를 선고했습니다.
특히 법원은 시세조종에 김건희 여사의 계좌 3개가 이용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여사가 주식 매매를 보고받은 녹취록이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검찰의 소환 조사는 없었습니다.
[한동훈/당시 법무부 장관 (지난 2월) : 일단 소환조사 한 바는 없고 서면조사를 했었고…]
검찰은 현재까지 3년이 넘도록 김 여사가 주가조작을 공모했는지 결론을 내지 않고 있습니다.
특검법의 수사 대상은 크게 3가지입니다.
먼저, 김 여사와 가족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에 개입했는지, 다른 상장사의 주식을 특혜 매입했는집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인 최은순씨도 대상에 포함되는 겁니다.
다른 관련자들의 불법행위와 수사 과정에서 나온 새로운 혐의도 조사하도록 돼 있습니다.
법에는 70일 간 수사를 진행하고 필요에 따라 30일을 연장할 수 있도록 돼 있습니다.
[조하준의 직설] 영부인의 품위를 생각하다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300664
우선 서울의소리 해당 보도를 통해 받은 첫 번째 느낌은 김건희 여사가 너무 품위가 없다는 것이다. 서울의소리 방송에서는 구체적으로 나오진 않았지만 스픽스에서 밝힌 비하인드 스토리에 따르면 영상 속 김건희 여사는 구두를 벗은 채 맨발을 의자에 올리고 앉아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대화하는 도중에 수시로 가래침을 뱉어댔다고 전했다. 옷차림 또한 반팔 티셔츠였다.
*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 *
공직자를 비롯해 언론인·사립학교 교직원 등 청탁금지법 대상자들이 직무 관련성이나 대가성에 상관없이 1회 100만 원(연간 300만 원)을 초과하는 금품을 수수하면 형사처벌(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받도록 규정했다. 또 직무 관련자에게 1회 100만 원(연간 300만 원) 이하의 금품을 받았다면 대가성이 입증되지 않더라도 수수금액의 2∼5배를 과태료로 물도록 했다.
그러니까...
특검 필요 없게 잘 하면 될텐데 말야... ㅎㅎㅎㅎ
검찰 "김건희 모녀, 도이치모터스로 22억 수익 올려"
https://www.ytn.co.kr/_ln/0103_202401121335103451
그러니까...
특검 필요 없게 잘 하면 될텐데 말야... ㅎㅎㅎㅎ
'김건희 특검법' 총선 최대 변수로…수사대상과 남은 의혹들은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58287&pDate=20231228
도이치모터스 주가는 2009년부터 3년간 2천원대에서 8천원까지 올라갔습니다.
2020년 4월 검찰 수사가 시작됐습니다.
검찰은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 등 주가조작 세력이 차명계좌로 시세를 조종한 걸로 봤습니다.
지난 2월 1심은 권 전 회장 등에게 유죄를 선고했습니다.
특히 법원은 시세조종에 김건희 여사의 계좌 3개가 이용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여사가 주식 매매를 보고받은 녹취록이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검찰의 소환 조사는 없었습니다.
[한동훈/당시 법무부 장관 (지난 2월) : 일단 소환조사 한 바는 없고 서면조사를 했었고…]
검찰은 현재까지 3년이 넘도록 김 여사가 주가조작을 공모했는지 결론을 내지 않고 있습니다.
특검법의 수사 대상은 크게 3가지입니다.
먼저, 김 여사와 가족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에 개입했는지, 다른 상장사의 주식을 특혜 매입했는집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인 최은순씨도 대상에 포함되는 겁니다.
다른 관련자들의 불법행위와 수사 과정에서 나온 새로운 혐의도 조사하도록 돼 있습니다.
법에는 70일 간 수사를 진행하고 필요에 따라 30일을 연장할 수 있도록 돼 있습니다.
그러니까...
특검 필요 없게 잘 하면 될텐데 말야... ㅎㅎㅎㅎ
계좌추적 왜 안했을까…‘도이치 주가조작’ 최은순 관여 정황
https://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43235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장모 최은순까지 개입된 새로운 증거 드러나!
https://blog.naver.com/b1ea12/222963440955
[주간 뉴스타파]김건희, 도이치 작전세력이 관리한 다른 '작전주'도 거래했다
https://www.newstapa.org/article/VHf06
[단독] 도이치모터스 말고 또? 우리기술 거래에 등장한 김건희·최은순 계좌
https://m.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45492
"김건희 명의 계좌, 또 다른 작전주 거래에도 등장"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058754
김건희 여사 소환도, 무혐의 처분도 못하는 檢…‘의혹’ 더 키웠다
http://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55214
한동훈, 김건희 주가조작 가담 정황 폭로한 법치 수호 진짜 검사들 전격 좌천 인사
http://www.kookminnews.com/62339
'우리기술' 작전주 아니다? 대통령실 해명 틀렸다
https://newstapa.org/article/-cD1U
"김건희 여사 매도 작전주, 판결문에 나오는데?"…김의겸 맞고소 방침
"단순히 법정에서 나온 판사와 검사의 발언뿐만 아니라 판결문에 나와 있다”며 이미 우리기술 주가조작 사건은 법정 판결을 통해 사실로 인정됐음도 강조했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712966635506256&mediaCodeNo=257&OutLnkChk=Y
[YTN 실시간뉴스] "주가조작 의혹 김건희, 검찰 소환 불응"
https://www.ytn.co.kr/_ln/0103_202201191800268053
김건희 '소환 불응' 보도, 박범계 "선거라고 예외 안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129742?sid=102
검찰, '도이치 주가조작 연루' 의혹 김건희에 소환통보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20108_0001717513
그러니까...
특검 필요 없게 잘 하면 될텐데 말야... ㅎㅎㅎㅎ
[단독] "尹 장모가 던진 물량, 김건희가 32초 만에 받아" (2022.03.01/뉴스데스크/MBC)
https://www.youtube.com/watch?v=F7TQq4IA8pA
"김건희 계좌 시세조종 쓰였다" 거듭 확인‥검찰 여전히 "수사 중"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533254_36200.html
“김건희 계좌 활용당했다” 해명에 개미투자자들 “나도 수익창출 당하고 싶다”
https://m.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302161621001/amp
김건희 계좌 ‘주가조작’ 이용 투자사, 미등록 불법 업체였다···“알고도 40억 맡겼다면 공범 증거”
https://m.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303071446001#c2b
“대통령실, 김건희 추가 주가조작 의혹 반박은 않고 협박만"
https://www.mediaus.co.kr/news/articleViewAmp.html?idxno=303782
뉴스타파 “법정서 김건희 또다른 ‘작전주’ 거래 사실 드러나”
http://m.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4382
김건희 녹취록 추가 공개…‘선수’와 직접 소통, 시세 조종 알았다 〈주간 뉴스타파〉
https://youtu.be/SbBjvc82yhA?si=o8FLxxGF3O1hXwKK
그러니까...
특검 필요 없게 잘 하면 될텐데 말야... ㅎㅎㅎㅎ
[영상] ‘권력 수사’ 호언장담한 한동훈, 김건희 수사엔 “그거는 좀…”
http://facttv.kr/facttvnews/detail.php?number=34445&thread=14r08
그나저나 가방은 돌려줬다니? ㅎㅎㅎ
"김 여사, 명품백 받았다" 주장 영상 공개…'서울의 소리' 함정취재 논란도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54109&pDate=20231128
[단독] "명품도 카메라도 서울의 소리 측에서 준비했다"…선물 준 최 목사 밝혀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54115&pDate=20231128
해명 없는 대통령실…서울의 소리 "공익적 목적 취재" 주장하며 경위 공개 예고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54116&pDate=20231128
[조하준의 직설] 영부인의 품위를 생각하다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300664
우선 서울의소리 해당 보도를 통해 받은 첫 번째 느낌은 김건희 여사가 너무 품위가 없다는 것이다. 서울의소리 방송에서는 구체적으로 나오진 않았지만 스픽스에서 밝힌 비하인드 스토리에 따르면 영상 속 김건희 여사는 구두를 벗은 채 맨발을 의자에 올리고 앉아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대화하는 도중에 수시로 가래침을 뱉어댔다고 전했다. 옷차림 또한 반팔 티셔츠였다.
*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 *
공직자를 비롯해 언론인·사립학교 교직원 등 청탁금지법 대상자들이 직무 관련성이나 대가성에 상관없이 1회 100만 원(연간 300만 원)을 초과하는 금품을 수수하면 형사처벌(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받도록 규정했다. 또 직무 관련자에게 1회 100만 원(연간 300만 원) 이하의 금품을 받았다면 대가성이 입증되지 않더라도 수수금액의 2∼5배를 과태료로 물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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