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군복무 중인데
서둘러 30억대 건물 증여
바로 다음날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
바로 다음날? ㅋ
본인해명 : 증여서 냈다
결론: 지지자들을 저능아로 안거 아닙니까? 저딴 변명을 ㅋ
얼마전 양문석 민주당후보도 대학생딸이 11억 대출 받았던데...
대~단합니다 ㅋ
아들이 군복무 중인데
서둘러 30억대 건물 증여
바로 다음날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
바로 다음날? ㅋ
본인해명 : 증여서 냈다
결론: 지지자들을 저능아로 안거 아닙니까? 저딴 변명을 ㅋ
얼마전 양문석 민주당후보도 대학생딸이 11억 대출 받았던데...
대~단합니다 ㅋ
그러니까...
이거 생각난다... ㅎㅎㅎㅎ
'50억 무죄'에 검찰 항소…곽상도, 정치자금 유죄 불복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14636
'늑장 수사'에 '영장 기각'…50억 클럽 규명 물 건너가나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33158&pDate=20230630
이른바 대장동 50억 클럽의 핵심인물 중 하나인 박영수 전 특검의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법원은 다툼의 여지가 있다고 했는데 사실상 검찰의 수사가 미흡하다는 지적입니다. 검찰 수사의 늑장 수사로 이른바 50억 클럽 진상규명도 어려워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옵니다.
[단독] "곽상도, 김만배와 골프…대장동 도와주겠다 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329905
[단독] '50억 클럽' 김만배 육성 파일 입수…실명 줄줄이 열거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14006&pDate=20230208
[김만배 씨 : 모자라는 금액이 자, 50개가 몇 개냐, 한번 세어볼게. 최재경, 박영수, 곽상도, 김수남, 홍선근, 권순일, 그러면 이게 현재 얼마야 30억이지? 플러스 윤창근 15억, 강한구 5억. 응? 뭐냐.]
[정영학/회계사 : 5억씩입니까? 50억?]
[김만배 씨 : 아, 이거 잘못했네. 다시 처음부터. 최재경, 김수남, 곽상도, 권순일, 홍선근, 최재경, 곽상도, 김수남, 권순일, 박영수, 홍선근. 이게 현재 둘, 넷 여섯 60억이지?]
[정영학/회계사 : 다섯, 뭐 50개 곱하기 6.]
[김만배 씨 : 60억. 그러면 자 최재경, 박영수]
[정영학/회계사 : 300억이죠.]
[김만배 씨 : 곽상도, 권순일, 김수남, 홍선근, 그리고 윤창근 15억. 그다음에 뭐야 저기, 어, 응? 그러면 얼마야.]
[정영학/회계사 : 50, 50, 50, 50, 50, 50이면 100, 200 ,300, 320]
[김만배 씨 : 320이지]
[정영학/회계사 : 예.]
[김만배 씨 : 320억이면, 응, 320억. 윤창근, 아니 다시 한 번, 박영수, 곽상도, 최재경, 권순일, 홍선근. 어, 왜 모자르지? 사람이? 써서 해 봐.]
ㅎㅎㅎㅎ
총선 안나오면 합법이라는 거야? ㅎㅎㅎ
밑에 답글 달았어... ㅎㅎㅎ
그러니까... ㅎㅎㅎㅎ
이거 생각난다... ㅎㅎㅎㅎ
[단독] "병채 통해서 돈 달라고 하지" 고민하는 김만배 육성 공개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14163&pDate=20230209
[김만배 씨 : 병채 아버지는 돈 달라 하지 병채 통해서… (병채가)'아버지한테 주기로 했던 돈 어떻게 할 건지' 그래서 '야 인마, 한꺼번에 주면 어떻게 해, 그러면 양 전무보다 많으니까 한 서너 차례 잘라서 너를 통해서 줘야지']
[정영학/회계사 : 형님도 골치 아프시겠습니다. 형님도.]
[김만배 씨 : 응 골치 아파]
[김만배 씨 : 아들은 회사의 막내인데, 50억을 어떻게 가져가려고.]
[유동규/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 : 곽 선생님은 변호사 아녜요? 현역이잖아요. 정치자금법 문제가 될텐데?]
[김만배 씨 : 아니 아들한테 주든 뭐든]
[유동규/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 : 아들한테 주는 수밖에 없어요. 아들이 그렇게 받아갔다고 하면 나중에 아들 문제가 나중에 불거질 수 있어요.]
[김만배 씨 : 그거는 형이 기술적으로 잘 할테니까. OOO하고 곽상도 아들은 여기 50억 넣지도 않았어. 비용이 5억씩 넣었어. 그치?]
[유동규/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 : 5억씩 주는 것도 문제가 될거 같은데.]
[김만배 씨 : 다른 사람들도 그만큼 가져가기 때문에.]
[유동규/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 : 직원들한테 돈 벌어서 보너스 줬다?]
ㅎㅎㅎㅎ
이번 총선에 안나오면 불법을 저질러도 괜찮다는 거야? ㅎㅎㅎㅎ
정말? ㅎㅎㅎㅎ
안나오는 것만이야? ㅎㅎㅎㅎ
사형 어때?
밑에 답글 달았어... ㅎㅎㅎ
너 설마 내로남불은 아니지? ㅎㅎㅎ
가쟈... 사형... ㅎㅎㅎㅎㅎ
ㅎㅎㅎ
그러게...
얘네들은 언제 수사한다니? ㅎㅎㅎㅎ
한동훈 청문회 정면충돌 예고…정호영 아들 입시 '새 의혹' 등장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57776
하필 '아빠 강의' 수강한 정호영 딸…학교에 신고 안 했다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56864
'의대 편입 의혹' 경찰 수사 착수…검찰에도 고발장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56314
정호영 아들, 다른 논문도 박사논문 '단순 요약' 정황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56160
[르포] "아빠 찬스 불공정" "입시구조 공정" 경북대 설왕설래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55950
"정호영 아들·딸, 의대 편입시험 때 얼굴·이름 다 노출"|오늘 아침&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55824
[팩트체크] 3고사실 면접위원 점수는 대부분 동일?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55786
정호영 딸은 '점수 몰아주기' 의혹…면접위원 3명 모두 만점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55770
정호영 아들, 의대 편입 논문 '짜깁기' 의혹…인용 표기 없어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55758
정호영 자녀 논란 확대…국민의힘 내부서도 "물러나야"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55705
'아빠 찬스' 정말 없었나?…의혹 반박에도 남는 의문들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55624
'병역 의혹' 정호영 아들, 재검 전 22개월 동안 병원 방문 안 했다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55583
정호영 친분있는 교수들, 딸 의대 편입시험 때 만점 줘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55517
[이슈체크] 의대 편입 실패 이듬해 생긴 '특별전형' 통해 합격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55492
주 40시간 연구원 일하며…논문 2편 쓰고 6과목 수강?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55495
ㅎㅎㅎ
그러게...
얘네들은 언제 수사한다니? ㅎㅎㅎㅎ
한동훈 딸 사촌언니들 논문 4편 철회…표절 확인된 듯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politic&No=678989
https://www.nocutnews.co.kr/news/5758431
‘권력 수사’ 호언장담한 한동훈, 김건희 수사엔 “그거는 좀…”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politic&No=669565
https://youtu.be/oElSzZhaZZA
'딸 스펙 논란' 적극 반박…한동훈 청문회 9시간 넘게 충돌
논문 수준은 아니고요. 고등학생이 연습용으로 리포트 정도 수준의 짧은 글들…
기업에서 폐기 처분할 불용 용도의 노트북을 기증한 건인데요. 저는 그것이 크게 문제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장려해야 될 부분…
입시에 쓸 계획도 없는 습작 수준의 글을 올린 것을 가지고 수사까지 말씀하시는 것은 과한 말씀 같습니다.
https://bit.ly/3C7FVkh
한동훈 딸 이모, 입시의혹 나오자 ‘돈 안줬다 해라’ 입단속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46461.html
'한달 뒤'까지 서명된 한동훈 장관 딸 봉사일지, "잘 모르겠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001206632362048&mediaCodeNo=257&OutLnkChk=Y
한동훈 처조카 논문에 연세대 외숙모 의대 교수 이름…“연구부정은 아니다”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301251840001
연세대, 한동훈 처조카 논문 ‘부정행위’ 의혹 본조사 착수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080908410012868
처음에는 입시에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무죄...
https://bit.ly/3Eg4g7C
한동훈 딸 인터뷰 기사 돌연 ‘삭제’… “결코 석연치 않은 구석”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68946
ㅎㅎㅎ
그러게...
얘네들은 언제 수사한다니? ㅎㅎㅎㅎ
윤석열 부인, 수원여대·국민대 교원 임용에도 허위이력…
https://news.imaeil.com/page/view/2021110919053184501
이력서에 '한림대' 써놓고, '한림성심대' 증명서 제시하는 윤석열 캠프
http://omn.kr/1uwrd
김건희 단독 인터뷰...교수지원서에 '허위 경력'·수상 경력도 거짓
https://www.ytn.co.kr/_ln/0103_202112140454062132
허위이력 의혹 김건희 재직증명서, 작성자에 '협회 사무국장'
http://omn.kr/1wfah
김건희 "김영만 회장 때 일해"...김영만 "모른다"
https://www.ytn.co.kr/_ln/0101_202112151025208765
"김건희, 안양대 이력서도 허위"…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570679
[분석] 김건희 허위이력 총정리
http://www.newstof.com/news/articleView.html?idxno=12325
김건희 5개 대학 지원 서류 모두 '허위·과장 경력'… 대체 왜?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121917090000006
강사→정교사, 겸임교원→부교수... 김건희 이력서 또 허위
https://omn.kr/1vxoy
이력서에 '한림대' 써놓고, '한림성심대' 증명서 제시하는 윤석열 캠프
https://omn.kr/1uwrd
ㅎㅎㅎ
그러게...
얘네들은 언제 수사한다니? ㅎㅎㅎㅎ
한동훈 부인 위장전입‥"차량 구매 때문"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today/article/6361659_35752.html
ㅎㅎㅎ
그나저나 가방은 돌려줬다니? ㅎㅎㅎ
"김 여사, 명품백 받았다" 주장 영상 공개…'서울의 소리' 함정취재 논란도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54109&pDate=20231128
[단독] "명품도 카메라도 서울의 소리 측에서 준비했다"…선물 준 최 목사 밝혀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54115&pDate=20231128
해명 없는 대통령실…서울의 소리 "공익적 목적 취재" 주장하며 경위 공개 예고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54116&pDate=20231128
[조하준의 직설] 영부인의 품위를 생각하다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300664
우선 서울의소리 해당 보도를 통해 받은 첫 번째 느낌은 김건희 여사가 너무 품위가 없다는 것이다. 서울의소리 방송에서는 구체적으로 나오진 않았지만 스픽스에서 밝힌 비하인드 스토리에 따르면 영상 속 김건희 여사는 구두를 벗은 채 맨발을 의자에 올리고 앉아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대화하는 도중에 수시로 가래침을 뱉어댔다고 전했다. 옷차림 또한 반팔 티셔츠였다.
*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 *
공직자를 비롯해 언론인·사립학교 교직원 등 청탁금지법 대상자들이 직무 관련성이나 대가성에 상관없이 1회 100만 원(연간 300만 원)을 초과하는 금품을 수수하면 형사처벌(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받도록 규정했다. 또 직무 관련자에게 1회 100만 원(연간 300만 원) 이하의 금품을 받았다면 대가성이 입증되지 않더라도 수수금액의 2∼5배를 과태료로 물도록 했다.
ㅎㅎㅎ
모두 다 사형 어때?ㅎㅎㅎㅎ
너 설마 내로남불은 아니지? ㅎㅎㅎㅎ
모두 다 사형 가쟈.. 어때?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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