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호를 받고 입성한 윤석열이 결국 우파을 파괴하고 대한민국의 미래까지 망쳤다.
오로지 본인의 불통과 고집때문에.
가장 보수적인 집단일 수 있는 과학계와 의료계를 왜 건들었는가?
R&D예산을 삭감하고 멀쩡한 의료를 개혁대상으로 만든 이가 누구인가?
왜 대통령이 나서서 배수진을 치고 강공 드라이브를 폈쳤는가?
이들이 외면하자 다수의 박빙지역에서 패배하고 말았다.
최소 10석이상을 그냥 날려버린거다.
이제 우리 사회는 범죄자 이재명과 조국이 큰소리치는 세상을 보아야 한다.
좋던 싫던간에 5년동안은 이들이 이 나라의 주인이다.
다음 대선에 우파가 다시 집권하다고 해도 또 다시 2년간은 아무것도 못한다.
결과론적으로 윤석열은 한국사회의 미래를 음험한 사회주의 망령이 떠돌게 만들어 버렸다.
이제 한국은 장기 침체의 서막, 헬게이트가 열렸다고 봐야 한다.
일본과 미국은 보조금을 줘가면서 반도체 기업을 키우는데 우린 법인세를 올려야 한다고 주장하는
민주당이 집권했다.
중국이 우리 경제의 모든 영역, 화학,디스플레이,배터리,반도체등등 숨가쁘게 뒤따라오고 있는데
가만히 앉은채로 우린 선거를 통해 무장해제 당하고 말았다.
아... 이제 이 나라를 어찌할 것인가?
이런거 말하는 거야? ㅎㅎㅎ
아사히 “미-일 반도체 회사 합병시키려 윤 정부가 SK 압박”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1129607.html
키옥시아-웨스턴디지털 합병 협상 전말
합병 때 시장점유 ‘1위 삼성’ 맞먹어
SK “우린 압력에 굴복하는 회사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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