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이학영 의원은 주체사상가, 인민 민주주의 운동가이고, 국민주청년학생총연맹(민청학련)·남조선민족해방전선(남민전) 소속으로 반정부시위운동을 했습니다.
북한의 지령과 자금을 받아서 대한민국을 전복시켜 적화통일을 이루고자 하는 간첩활동을 했습니다.
1979년 자금 조달을 위해 동아건설 최원석 회장집에서 폭력강도 행위를 저지른 형법상 전과자입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민청학련, 남민전 소속의 활동가들을 민주화보상심의위원회는 2006년 민주화운동 관련자로 인정했습니다.
이학영도 당연히 민주화 관련자로 인정. (후에 유공자로 등록될 가능성 있음)
이후 인민 민주주의 운동을 했으며, 현재는 민주화 운동했다고 자랑스럽게 거짓포장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어떤지 모르지만, 아마도 인민민주주의 사상가일 것으로 짐작이 됩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40516040000001
더불어민주당 몫 제22대 국회 전반기 국회부의장 후보로 16일 선출된 이학영 의원(경기 군포)은 시민사회운동가 출신의 4선 의원이다.
이 의원은 유신독재 시절 전남대 문리대 학생회장으로 활동하다 전국민주청년학생총연맹(민청학련)·남조선민족해방전선(남민전) 사건으로 옥고를 치렀다.
남민전 활동 당시인 1979년에는 고 김남주 시인과 함께 고 최원석 전 동아건설 회장 자택을 털다가 체포되기도 했다.
이 후보는 2012년 당대표 경선 출마 때 당시 사건과 관련해 "재벌응징과 운동자금 마련을 명목으로 동료들과 최 회장 자택 담을 넘었다"고 말했다.
사건 당시 공안당국은 이를 북한과 연계된 간첩단 사건이라고 발표하고 이 의원은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5년간 복역했다. 그러나 이후 민주화보상심의위원회는 2006년 이 의원 등을 반유신 민주화운동 관련자로 인정했다.
https://ko.wikipedia.org/wiki/%EB%AF%BC%ED%88%AC%EC%9C%84_%EA%B0%95%EB%8F%84_%EC%82%AC%EA%B1%B4
민청학련과 남민전의 전위조직인 민투위(민족해방투쟁위원회) 조직원들이 서울 강남구와 서초구의 부유층, 재벌 회장 들의 집을 강도, 절도하던 중 1979년 4월 동아건설 회장 최원석의 집의 재물과 돈을 강탈하다가 최종 발각됐던 사건이다.
이 사건은 남민전의 활동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조직원들이 벌인 사건이었다. 조사하는 과정에서 민투위의 관련 조직인 남민전까지 수사한 끝에, 예비군 훈련장에서 밀반출한 총기, 사제 폭탄, 김일성에게 보내는 충성편지 등이 발견되었다. 이에 사건이 확대되면서 관련된 야당 인사, 학생운동가, 사회주의 운동가들이 줄줄이 체포되었다
https://youtu.be/fzsgX1yEfG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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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학영 의원. 연합뉴스 |
솔직히 외계인이 대통령 되지 않는 이상 그 무엇도 놀랍지 않을듯
단독 정부에 반대하는 이들도 많았음.
박정희는 이후 전향해서 자유민주주의 신봉자가 됨.
이학영 간첩단 사건은 대한국민국을 쓰러뜨리고 북한에 나라를 바치고자 하는 시위.
혹시 이거 말하는 거야? ㅎㅎㅎㅎ
‘이 한 장의 사진’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
https://m.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5792
“북한인권개선과 우파혁신에 매진하겠다”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 조국통일위원회 간부였고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1989년과 1991년 두 차례 징역형을 살았던 하 의원이 민주통합당도 통합진보당도 아닌 새누리당을 선택했을 때 많은 이들이 의아해 했다. 전대협 동지였던 한 민주통합당 의원은 그를 “변절자”라고 평가절하기도 했다. 하 의원은 “내가 국회에서 하고 싶은 일은 북한 인권에 관한 것이다. 하지만 지금의 민주당과 진보세력은 북한 인권에 별다른 관심이 없다. 또 한미 FTA나 제주 강정기지 등 큰 사안들에 있어 새누리당과 의견이 비슷했기에 이쪽을 선택하게 됐다”고 밝혔다. 주사파 대부였던 김영환 씨가 북한인권운동가로 전향한 것처럼 그 역시 옳다고 생각한 길을 걷기로 한 것이다.
학창 시절 민주화운동과 통일운동에 매진했던 그가 본격적으로 북한 인권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북중 국경에 위치한 지린대학교 유학 시절 수많은 탈북자들을 만나면서부터였다. 하 의원은 기억에 남는 탈북자 이야기를 들려달라는 말에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하다 “탈북했다고 해서 결코 나은 삶을 산다고 말할 수는 없다. 강가에 돌을 주워다 성경구절을 새겨 관광객들에게 파는 아이들부터 국경 지대에서 힘겹게 삶을 이어오는 아이들이 가장 오래도록 기억에 남아있다”고 말했다.
태영호 찾아? ㅎㅎㅎㅎ
이런 애가 국회의원까지 하다가 이번에 낙선했다며? ㅎㅎㅎ
<그래픽> 탈북 태영호 주영 공사 가계도
https://www.yna.co.kr/view/GYH20160818001400044
그러게....
북한의 형제국하고 수교를 맺었네? ㅎㅎㅎㅎ
괜찮아? ㅎㅎㅎㅎ
극비리 진행된 쿠바 수교 전격 합의…'K컬처'가 결정적 역할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65567
우리나라가 '북한의 형제국'으로 불리는 쿠바와 수교했습니다. 정부는 막판까지 극비리에 협상을 진행하다 한밤중에 깜짝 발표를 했는데요. 특히 K팝과 드라마 같은 우리 대중문화가 수교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베트남에게 돈 퍼주던데...
윤석렬이도 괜찮다는 거야? ㅎㅎㅎ
[속보]尹 "베트남 환경·보건·교육 지원에 2억불 규모 무상원조"
https://www.fnnews.com/news/202306231224587127
한국, 베트남에 40억달러 유상원조... 희토류 협력 강화한다
https://www.chosun.com/politics/diplomacy-defense/2023/06/23/3MHE5U3K2NFXNPK46PIFMMWGVA/
윤 대통령, 오늘 한-베트남 정상회담…새 무상원조사업 발표
https://www.news1.kr/articles/5085746
그러니까 말이다... ㅎㅎㅎㅎ
국민의힘에서는 언제적 프레임이냐고 했네? ㅎㅎㅎㅎ
너처럼 똑똑한 애들이 모두 아는 사실을 국민의힘도 몰랐나봐...ㅎㅎㅎ
니가 봐도 너의 똑똑함을 국민의힘이 못따라오는 것 같지? ㅎㅎㅎㅎ
"언제적 프레임이냐"…국힘 '종북 현수막' 걸려다 긴급 철회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71683&pDate=20240326
국민의힘에서는 '종북 현수막'을 달라고 했다가 후보들 반발로 하루 만에 철회했습니다. 수도권 후보들 사이에서 "언제적 종북이냐" "선거에 도움 안 된다" 불만이 나온 것으로 전해집니다.
그러니까 너는 어느쪽인데? ㅎㅎㅎ
후배들에게 전쟁을 물려주고 싶은거야? ㅎㅎㅎㅎ
1. 통일을 한다
1.1 전쟁으로 통일한다.
1.2 평화적으로 통일한다.
2. 통일을 하지 않는다.
2.1 후대에게도 전쟁 상태를 물려준다.
2.2 종전을 통해 후대에게는 전쟁을 물려주지 않는다.
ㅎㅎㅎㅎ
너도 은근 글을 지우더라? ㅎㅎㅎㅎ
너도 니글이 창피한가봐? ㅎㅎㅎㅎ
한번 체크해볼까? 얼마나 지우나?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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