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은 운동권, 노동자, 가난한자를 대변하는 듯한 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부유했으며, 지식인, 기득권 층을 차지하는 삶을 살아왔습니다.
실제는 서민의 어려움, 가난한 자의 어려움을 잘 모르는 분입니다.
자식대에도 본인과 같이 상류층에서 살게 하기 위해서, 입시비리를 저지른 분입니다.
자신이 젊을 때 부터 했던 운동은 허상에 가깝고, 정작 본인은 도덕성에 흠결이 있는 분이었습니다.
검찰수사권 폐지를 적극적으로 찬성하신 분입니다. 서민의 어려움을 외면하고 전국민이 피해보게 만들고, 범죄 피의자, 소수의 정치인, 마약, 경제사범들이 유리해지게 했습니다.
서민을 위하는 것처럼 했었지만 실제는 아닌 것이죠.
법무부 장관의 자격이 없는 사람입니다.
조국도 제헌의회그룹과 같은 생각을 가지는 사람이었습니다. 공산주의, 국가사회주의로 체제변혁을 꿈꾸는 사람이었습니다.
조국은 사노맹(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 소속이고, 제한의회그룹의 한 분파입니다
https://youtu.be/tTxnFka9E0Q
https://youtu.be/tTxnFka9E0Q
사노맹 소속이었던 조국의 글이 링크를 들어가면 있습니다.
https://kild.or.kr/bbs/board.php?bo_table=report&wr_id=774
위 인용문에서 보듯이 강령 작성이 자본주의 사적소유와 계급 철폐를 통한 사회주의 혁명을 목표로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렇게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체제를 명백히 부정하고 사회주의혁명을 선동하는 글을 두 차례나 가명으로 쓴 당사자가 바로 조국이다.
청문회 당시 전향 여부를 묻는 김진태 의원의 거듭된 질문에도 낙인 운운하며 답변을 회피하고 ‘자유주의자이자 사회주의자’라고 말하고 더 나아가 사노맹 활동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자랑스러워할 일도 부끄러워할 일도 아니다’라고 답변하며 자기 활동을 정당시하는 자가 바로 대한민국 법무부 장관이라는 것은 한국 현대사의 수치이며 오명이다.
~1997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캠퍼스 로스쿨 법학 박사
~1995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캠퍼스 로스쿨 법학 석사
~1989
서울대학교 대학원 법학과
~1986
서울대학교 법학과
~1982
혜광고등학교
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이고 알바 얼마버냐
나도 용돈좀 벌자 어이가 없네
사회주의자라고 하면서, 자식들은 자본시장의 꽃인 전문직을 만들어 줬다는게 2번 웃기네요..
조국은 정말 말과 행동이 전혀 다른인간이에요.
인생 살면서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은 뭐다?? 걸러야 되는 인간입니다...
진짜 뻔뻔함
이거 말하는 거야? ㅎㅎㅎ
한동훈 딸 사촌언니들 논문 4편 철회…표절 확인된 듯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politic&No=678989
https://www.nocutnews.co.kr/news/5758431
‘권력 수사’ 호언장담한 한동훈, 김건희 수사엔 “그거는 좀…”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politic&No=669565
https://youtu.be/oElSzZhaZZA
'딸 스펙 논란' 적극 반박…한동훈 청문회 9시간 넘게 충돌
논문 수준은 아니고요. 고등학생이 연습용으로 리포트 정도 수준의 짧은 글들…
기업에서 폐기 처분할 불용 용도의 노트북을 기증한 건인데요. 저는 그것이 크게 문제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장려해야 될 부분…
입시에 쓸 계획도 없는 습작 수준의 글을 올린 것을 가지고 수사까지 말씀하시는 것은 과한 말씀 같습니다.
https://bit.ly/3C7FVkh
한동훈 딸 이모, 입시의혹 나오자 ‘돈 안줬다 해라’ 입단속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46461.html
'한달 뒤'까지 서명된 한동훈 장관 딸 봉사일지, "잘 모르겠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001206632362048&mediaCodeNo=257&OutLnkChk=Y
한동훈 처조카 논문에 연세대 외숙모 의대 교수 이름…“연구부정은 아니다”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301251840001
연세대, 한동훈 처조카 논문 ‘부정행위’ 의혹 본조사 착수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080908410012868
처음에는 입시에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무죄...
https://bit.ly/3Eg4g7C
한동훈 말하는 거야? ㅎㅎㅎ
한동훈 딸 인터뷰 기사 돌연 ‘삭제’… “결코 석연치 않은 구석”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68946
한동훈이 말하는 거야? ㅎㅎㅎㅎ
줄었다던 특활비 되레 늘어…한동훈 법무부, 더 챙겼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91316080004335?did=NA
‘검찰 영수증’ 잉크는 구내식당만 피해서 휘발되나 [뉴스AS]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02125.html
한동훈 법무부 장관: “영수증 원본을 보관하다 보면 잉크가 휘발되지 않습니까? 6~7년 되고, 오래된 것이니까 잉크가 휘발된 것을 말씀하시는 거고요. 그것을 저희가 지금 상황에서 추정해서 가필해서 제출하면 더 문제 아니겠습니까. 저희가 보관하는 그대로 그 내용을 보여 드린 거라는 말씀드립니다.”
지한테 유리한 법만 지키는 한동훈이? ㅎㅎㅎㅎ
한동훈, 휴대전화 비번 공개 요구에 “기본권 무력화되는 선례 남겨선 안 돼”
https://www.segye.com/newsView/20220507504767?OutUrl=naver
한동훈이 휴대전화 비번을 열지 않는 이유
https://omn.kr/2054y
관련 재판은 진행도 잘 안되는 한동훈이? ㅎㅎㅎㅎ
고발사주 재판에서 벌어진 '검언유착 의혹 2라운드'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4359
이날 공수처는 이 전 기자가 한동훈 장관과 유 이사장의 신라젠 연루 의혹 취재와 관련해 대화한 정황이 담긴 녹취록을 낭독했다. 이 전 기자는 공수처 검사가 자신의 녹취록을 읽는 것에 강하게 반발하기도 했다.
공수처 검사 : 변호인이 동의한 증거에 대해 제시하겠다. 검찰조사 받으면서 본인(이동재 전 기자) 대화 녹음된 녹음파일을 제시한 듯한데, 읽어드리면...
이동재 전 기자 : 읽지마세요. 제가 볼게요.
재판장 : 읽어보세요.
공수처 검사 : "아, 내가 □□□한테는 얘기했어. 어떻게 되어 가냐고 묻는 거야 XX놈이. 그래서 내가 직접 '아니다'라기보다 범정(대검 수사정보정책관실)이 하는 게 낫겠다"라고 언급했는데 이게 어떤 얘기냐.
이동재 전 기자 : 내용이 잘못된 게요. 증인으로 나왔는데 피고인 신문하듯 하시니 불쾌한데요. 내용 자체도 저질이라고 보고 이걸 읽는다는 게
"이 기자는 이 통화에서 취재원을 □□□로 지칭했다. 조사위는 백OO(이동재 전 기자의 후배기자)를 상대로 한 진술조사에서 '이 기자가 A를 □□□라고 부른다', '법조팀원 모두가 □□□라고 하면 A 지칭으로 알고 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적혀 있다. 백 기자는 2020년 6월 9일 검찰 조사에서 진상조사보고서의 A가 '한동훈 장관', □□□를 이 전 기자가 한 장관을 부르는 별칭이라고 밝혔다..
장인 과거 주가 조작 사건 연루 덮었다던 한동훈이? ㅎㅎㅎㅎ
<주간 뉴스타파> 한동훈 장인 진형구, 과거 주가조작 사건 연루 정황
https://v.daum.net/v/Ekry0NBGlQ
한동훈 장인 연루 주가조작 의혹, 누가 덮었나?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90324
세금 적게 내려고 위장 전입했던 한동훈이? ㅎㅎㅎㅎ
한동훈 부인 위장전입‥"차량 구매 때문"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today/article/6361659_35752.htm
김건희 수사는 좀 어렵다던 한동훈이? ㅎㅎㅎㅎ
[영상] ‘권력 수사’ 호언장담한 한동훈, 김건희 수사엔 “그거는 좀…”
http://facttv.kr/facttvnews/detail.php?number=34445&thread=14r08
한동훈이도 했다며? ㅎㅎㅎ
"장관께도 보고드림" 한동훈 '여론조성팀' 텔레그램 공개한 장예찬
https://omn.kr/29e2j
한동훈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가 법무부 장관 당시 자신을 위한 여론 관리 조직을 운영했다는 의혹이 확산하는 가운데 장예찬 전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이 관련 텔레그램 메시지를 공개했다.
장 전 최고위원은 지난해 5월 16일 참여연대 관련 자료와 함께 "참여연대 조지는 데 요긴하게 쓰시길. 지금 한동훈-장예찬 찰떡콤비임. 장관님께도 보고 드림"이라는 메시지를 받았다. 또 같은 해 6월 2일에는 한동훈 당시 장관의 홍보 유튜브 쇼츠(짧은 동영상)와 더불어 "이런 콘텐츠 기획·제작해서 활약상 보고 중"이라는 내용의 메시지를 수신했다.
ㅎㅎㅎㅎ
너도 은근 글을 지우더라? ㅎㅎㅎㅎ
너도 니글이 창피한가봐? ㅎㅎㅎㅎ
한번 체크해볼까? 얼마나 지우나? ㅎㅎㅎㅎ
여기 인용문. 저 사이트가 자유민주주의 어쩌구하는데 원장이 어디서 많이 듣던 이름이네?
유동열 자유한국당 혁신위 임명된사람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네잖아 이사람아 ㅋㅋㅋㅋ 어휴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635072
야 알바비 얼마 받냐 진짜 징글 징글허네 아주 그냥 없던 사실도 사실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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