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 가족이나 주민들 인터뷰는 좀 안해도 될거 같은데 왜 하는지 모르겠네
부모가 자식이 살인자라해도 "내가 낳았지만 걔는 어릴떄부터 딱 보니 싸이코패스에 살인 한번 할줄 았았다니깐요" 라고 할 사람이 있나?
주변사람들도 그렇다. 이웃들이 "그놈 사람 몇죽을줄 았았는데 결국 그걸 하네요"라고 하겠니
다들 친구를 잘못만났다느니, 그럴사람처럼 안보인다고 하겠지
그전부터 그랬다면 자기가 잘못 키운탓이 될거고, 그렇게 보인다는 이웃은 방관자가 될수도 있는데
저런인터뷰로 얻느게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자극적인 기사, 감성적인 기사 만들려고 하는듯하다
지가 윤석열인 줄 아나?
호로 개 잡것아.
그리고 니 동생이 결혼생활을 잘 했으면
어느 재판관이 여자한테 다 주라고 판결하겠냐.
이혼재판에 지면 지하철에 불지르냐?
도대체 나이를 어디 쳐먹은거냐?
그정도 사리분별도 안되냐?
너무속상하고 인생 참 뭐같다는생각 들어서 화가 치밀어오르는건 참 안타깝습니다만,
그건 어쨋든 이혼은 불신한 부부의 집안사정이고,
왜 왜?
모르는 사람들까지 .. 응?응?!
자식들도 그나물에 그밥이것지?
고로 불에 쌩으로 태워서 사형시키면 이런 악행 재발하지 않을거다 오징어 꿉듯이, ..이런 ㅆㄹㄱ 들은 태워서 소각하는게 최선의방법이다
조상들의 슬기로움임
지 가정사를 빌미로 왜 죄없는 사람들 목숨가지고 지랄을 해????
뇌도 베였네
범죄에 자기합리화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많은 무고한 시민들이 죽을수도 있었습니다.
부모가 자식이 살인자라해도 "내가 낳았지만 걔는 어릴떄부터 딱 보니 싸이코패스에 살인 한번 할줄 았았다니깐요" 라고 할 사람이 있나?
주변사람들도 그렇다. 이웃들이 "그놈 사람 몇죽을줄 았았는데 결국 그걸 하네요"라고 하겠니
다들 친구를 잘못만났다느니, 그럴사람처럼 안보인다고 하겠지
그전부터 그랬다면 자기가 잘못 키운탓이 될거고, 그렇게 보인다는 이웃은 방관자가 될수도 있는데
저런인터뷰로 얻느게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자극적인 기사, 감성적인 기사 만들려고 하는듯하다
남의 아픔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적어지고 있습니다.
왜 죄없는 시민이 이용하는 지하철에 불을 질려
그 이혼하는 사람들이 전부 니 동생처럼 사고치고다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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