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2일에 고국으로 도착한 에어프레미아 1호기 (HL8387) 입니다.
해당 동영상은 국내로 오기전 에버렛에서 테스트 비행을 거친 모습입니다.
이미 예정된 대한항공의 독점을
에어프레미아가 국내 첫 HSC로써 조금이나마 막아 크게 성장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지난 4월2일에 고국으로 도착한 에어프레미아 1호기 (HL8387) 입니다.
해당 동영상은 국내로 오기전 에버렛에서 테스트 비행을 거친 모습입니다.
이미 예정된 대한항공의 독점을
에어프레미아가 국내 첫 HSC로써 조금이나마 막아 크게 성장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HL8387은 보잉 에버렛 공장 생산과정에서 동체조립 문제등이 발생되어 몇번의 공정끝에 최종 조립완료 된 케이스죠. 정상적이였다면 조금 더 빨리 도입이 됐을 것입니다.
39만 아니였어도 아시아나가 KE에 합병되는 꼴은 안났을거다에 39만원 겁니다.
Hybrid Service Carrier.
FSC+LCC 를 추구하며 LCC가격보다 조금 더 주고 LCC가 못가던 중장거리 노선에 집중 하는 구조 입니다. .... 만
지금 세상 꼴이 이래서 좀 걱정이긴 합니다.
바로 옆에서 승무원들, 조종사 면접 하는 과정도 보긴 했는데 너무 늦어 지고 있어서 안타깝네요.
다녀온지 너무 오래되서 기억도 안나네요.
항공사도 인수할정도로 돈이 그렇게 많은데
우리한테 왜그런지
싸장님 나빠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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