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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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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위 1 Laika 22.01.13 08:08 답글 신고
    +_+
  • 레벨 중사 1 가슴도치랑 22.01.13 10:00 답글 신고
    - + -
  • 레벨 원사 3 몸탐정코난 22.01.13 10:52 답글 신고
    전 다행히 400, 8i 모두 타봤네요 ㅎㅎㅎㅎ
  • 레벨 중장 XK 22.01.13 14:44 답글 신고
    저는 400만 타봤습니다. 8i도 어떨지 궁금하네요 ㅎㅎ
  • 레벨 대령 3 곰탱이pooh 22.01.13 11:40 답글 신고
    어떻게...한노선에만 고정적으로가는지...
  • 레벨 중장 XK 22.01.13 14:46 답글 신고
    장거리 노선에 투입시키기엔 이젠 오래됐기도했고 탑승률+화물적재량도 고려해서 장춘 및 난징에 주로 가더라구요.
  • 레벨 중장 F1질주자플라잉스퍼 22.01.13 12:01 답글 신고
    747은 단 한번도 못타봤네요
  • 레벨 중장 XK 22.01.13 14:47 답글 신고
    저는 딱한번..
  • 레벨 원사 1 다목리 22.01.13 19:12 답글 신고
    저는 여러번 타 봤습니다. 오리엔트 타이 라고요 정말 다 썩은 기체 입니다.

    저 기체를 퇴역 시키는 이유는 더 이상 쓰면 사고가 날까봐 그럴까요 ? 아님 기름을 많이 먹어서
    그럴까요 ? 비행기 새로 사면 오히려 새 비행기 값이 더 들텐데요
  • 레벨 소장 mitch 22.01.13 13:03 답글 신고
    747의 저 새의 머리마냥 튀어오른 어퍼뎈은 진짜 하나의 아이콘같습니다. 앞으로 저렇게 아름다운 형상의 기체가 또 나올 수 있을지
  • 레벨 중장 XK 22.01.13 14:47 답글 신고
    공감합니다. 괜히 여신이란 별명이 붙여진게 아니죠.
  • 레벨 병장 아빠뚱땡이 22.01.13 13:08 답글 신고
    2003년에 인천 시드니 노선 타본 경험있네요.
    편안했습니다.
    특히 가운데 열 좌석이 5개였나 암튼 사람 없으면 팔걸이
    다 올리고 침대처럼 누워서 갔습니다.ㅎ
  • 레벨 중장 XK 22.01.13 14:47 답글 신고
    와 저는 시드니노선은 항상 777만 걸렸었는데..
  • 레벨 중장 XK 22.01.13 17:21 답글 신고
    중국도 해외 입국자들은 3주격리입니다. 코시국에 해외여행을 한다는건 결코 쉬운게 아니죠.
  • 레벨 원사 3 구르다바퀴 22.01.13 15:13 답글 신고
    7428 비즈 2년전인가 3년전에 홍콩에서 돌아오면 타봤는데 창문이 작지만 380보다 쾌적하고 좋더라구요
  • 레벨 중장 XK 22.01.13 17:22 답글 신고
    오히려 옛 기재들 시트가 더 푹신푹신해서 좋은것 같습니다.
  • 레벨 병장 747FOjung 22.01.14 01:18 답글 신고
    제가 777에서 747로 기종전환하고 화물기만 당첨되다가 두달만에 승객335명태우고 시드니로 비행했던 기체라 볼때마다 정이 갑니다.
  • 레벨 중장 XK 22.01.14 08:58 답글 신고
    777이였다면 한번쯤은 기장님이 담당하셨던 날에 제가 탑승했었을 수도 있겠네요 ㅎㅎ 저는 A350 도입되기전엔 매번 777만 당첨이 됐었습니다. 어쩌다 가끔씩 B744 콤비기도 투입된 날이 있었다는데 그런 운(?)은 저에겐 주어지질 않더군요 ㅎㅎㅎ
  • 레벨 병장 아기공룡둘째Jr 22.01.14 01:59 답글 신고
    코드1이 400 아니었던가 했는데 올해부터 747-8로 변경이군요. 딱 한 번 타봤던 기억이 있네요.
  • 레벨 중장 XK 22.01.14 09:00 답글 신고
    저도 딱한번 타봤습니다. 비록 오래됐어도 나름의 묵직함이라고 해야하나.. 그런 매력이 있었습니다.
  • 레벨 중사 1 나도한입만요 22.01.14 16:57 답글 신고
    지금은 서 있기만 하네요...
  • 레벨 중장 XK 22.01.15 04:59 답글 신고
    18일날 장춘행에 투입되겠네요
  • 레벨 상사 1 청풍대대 22.01.15 03:42 답글 신고
    저도 400타고 하노이 가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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