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에게 개는 양을 지키는 도구 이거나 경보의 도구로 이용을 했기 때문에 유용한 동물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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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동아시아 에서는 그냥 짖어대는 동물 이었습니다. 오히려 소의 젖, 밭갈기, 닭의 알 등은 소중한 자원으로 이용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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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효용가치가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개를 동아시아인들은 먹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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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프랑스인들은 지방간 생긴 거위의 간을 먹고, 달팽이를 먹습니다.
우리 입장에서는 병든 오리의 간을 먹고 벌레를 먹는 격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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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견 좋아하면 먹지 마세요.
그냥 취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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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중권이형 짱이네~~토론은 논리가 되어야 대화가 됨
저 여자는 개만 보호하자인데 나도 개키우고 좋아하지만
개고기 먹는다고 야만인이라고 생각은 안함
어디까지나 문화적차이 그리고 개인 취향임 중권이형 말대로 모든동물이라면 말이되지만 저렇게 말하는사람들도 어차피 고기는 다 먹음 결론은 말이안된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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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동아시아 에서는 그냥 짖어대는 동물 이었습니다. 오히려 소의 젖, 밭갈기, 닭의 알 등은 소중한 자원으로 이용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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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효용가치가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개를 동아시아인들은 먹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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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프랑스인들은 지방간 생긴 거위의 간을 먹고, 달팽이를 먹습니다.
우리 입장에서는 병든 오리의 간을 먹고 벌레를 먹는 격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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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견 좋아하면 먹지 마세요.
그냥 취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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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하게 서양권의 시각에서 보여지는 내용을 가지고 우리가 따지고 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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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싶으면 먹고 않먹고 싶으면 않먹는거지..... 별 그지같은..............
저 여자는 개만 보호하자인데 나도 개키우고 좋아하지만
개고기 먹는다고 야만인이라고 생각은 안함
어디까지나 문화적차이 그리고 개인 취향임 중권이형 말대로 모든동물이라면 말이되지만 저렇게 말하는사람들도 어차피 고기는 다 먹음 결론은 말이안된다는거
두리뭉실하게 하면서 유도하게끔... 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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