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조용하네...
그래서 좋아???
우리가 또는 내가 잊은 줄 알았지...
조용해지면 다시 나오고 조용해지면 또 나올꺼야
끝까지 잊지 않을꺼다
내가 내는 세금이 너한테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1원이라도 간다는게
존나 쪽팔린다
너 같은게 나중에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책임지고 법을 집행한다고 생각하니
존나 한탄스럽고 우리의 아들, 딸들에게 미안 할 따름이다
그리고 오로지 남들 이기고 소통도 없이 공부만해서 법 집행하시는 또라이 같은 분들아
그 자리는 세상을 정의롭게 만들기위해 올라간 자리라는 걸 생각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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