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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저는 봉하에 두어번 다녀왔음에도
아직 국화꽃도 향 하나도 못 올려 드렸습니다
이 일이 마무리 되거든 제대로 인사 드리려 합니다..
사자바위에서 담배 한가피 태우고 오는게 전부였네요...
그럴 날 오겠죠... 조금 가벼워 질 날...
추천~!
저도 봉하마을 다녀온지 너무 오래되어서 올해는 봉하마을도 그렇고 팽목항도 그렇고 한번씩 다녀 와야겠습니다.
팽목항은 평일날 가서 그런지 저 혼자만 있었음. 비바람도 심했음.
한옥체험관에서 하루 자고 일요일에 돌아왔습니다
4년전에 첫째가 아장아장 걸을때 갔다오고 바쁘다는 핑계로 이제서야 갔다왔네요.
이번엔 뛰어다니는 두딸과 함께~~ ㅎㅎ
탄핵에 앞장섰던 추미애와 당시 해당 당원들, 기회주의자 원숭이, 새누리당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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