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프로 '놀러와'에서 김두한 조직의 행동대원이였다고 깜짝 발표했던 조춘씨의 실화 한토막
탤런트 조춘씨가 여의도에 갔다가, 갑자기 급한 일로 성수동에 갈 일이 생겨서 급히 본인의 애마인 오토바이를 타고 달리던 중 신호위반을 하게 됐다.
잠시 후 뒤에서 순찰차가 싸이렌을 울리면서 방송을 하는데
" 애애애애애앵~~~ 78XX, 78XX,
살색하이바, 살색하이바!!! 갓길로 붙이세요!!!"
조춘씨는 헬멧을 안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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