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제주도 가면서 비슷한일 당함ㅋㅋ
국내선 고작 한시간 타는데 40분을 울더이다... 에휴 나중에 아기 목 다 쉬고 너무 심하니 승무원 3명이 아기 주변으로 모임.. 결국 착륙해서 게이트 이동중에 승무원 같이 젤 앞쪽 출입구 앞쪽으로 이동후 제일 먼저 내림.. 아기가 고생이지 에휴..
공감합니다 장거리 비행하면 다 큰 성인들도 힘들어 하는데 자기 의사표현도 제대로 하지도 못하는 어린 애기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제주항공 타고 밤 11시 50분 홍콩갈때 어린애기 출발해서 도착할때까지 울고불고 부모는 어쩔줄 몰라하며 주변 사람들 짜증내고.. 진짜 스트레스 였습니다
대한항공타고 싱가폴 갈때는 어린아이들 데리고 타는 좌석 뽀로로 그림책이나 그런거 서비스로 제공해서 주던데 ㅠㅠ
이후로 저가항공 이용안합니다. 너무 불편하고 해서 외항사나 좀 더 돈 내서 대한항공타요.
저가 항공 자체가 가격이 낮은 만큼 그만큼의 서비스가 제한되서 가성비로 타는건데 좌석도 불편하고 승객 많이 태울라고 좌석 수 개조해서 늘리다보니 앞뒤 간격 좁아서 불편하고 3열3열 이다보니 빽빽해서 어디 끌려가는 동물같아요 꼭.. 저가 항공 다신 안타요 ㅠ.ㅠ
전 제주항공 한번 이용하고 그 이후로 이용 안하고 타이항공이나 대한항공 이용해봤네요.
안델고갔으면 하는바램
뱅기안에서 통제안되고 울어제끼고
10시간내내 잠을못자고 한국왔네요
한놈잠잠하면 딴놈색기 울어제끼고
부모들이 자기애 컨트롤되거나 적응잘하는애면 델고 가도 되는데
그 장거리 괜찮은 애기들이 어디 있겠음..어차피 즐기는건 지들만 즐기면서 애도 고생 다른승객도 고생
국내선 고작 한시간 타는데 40분을 울더이다... 에휴 나중에 아기 목 다 쉬고 너무 심하니 승무원 3명이 아기 주변으로 모임.. 결국 착륙해서 게이트 이동중에 승무원 같이 젤 앞쪽 출입구 앞쪽으로 이동후 제일 먼저 내림.. 아기가 고생이지 에휴..
그르게말입니다. 진짜과장안하고
저도 열시간중 7~8시간당해보니 이가갈리더군요
애가 안그치면 화장실이라도 가서 달랠것이지 ㅜㅜ
제주항공 타고 밤 11시 50분 홍콩갈때 어린애기 출발해서 도착할때까지 울고불고 부모는 어쩔줄 몰라하며 주변 사람들 짜증내고.. 진짜 스트레스 였습니다
대한항공타고 싱가폴 갈때는 어린아이들 데리고 타는 좌석 뽀로로 그림책이나 그런거 서비스로 제공해서 주던데 ㅠㅠ
이후로 저가항공 이용안합니다. 너무 불편하고 해서 외항사나 좀 더 돈 내서 대한항공타요.
대한항공같은 큰 항공사는 좀 쾌적한가 봅니다.저도 담에 하와이 갈땐 비즈니스 타고 갈렵니다.ㅜㅜ
전 제주항공 한번 이용하고 그 이후로 이용 안하고 타이항공이나 대한항공 이용해봤네요.
저희 애들은 다행히 울지 않는데(일본, 중국, 제주도, 베트남 여행경험 有)
왜 아가들이 우는지 알아보니(TV에도 나온적 있음) 아가들 외이도가 아직 성숙되지 않아서 기압이 걸리면
성인들은 약간 멍멍해지니 코를잡고 이퀼라이징을 해주면 되지만 아가들은 통증으로 느껴진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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