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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동회에서 저정도 부심은 다들 있자나요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 팔아버리고 싶은사람 여럿일듯..........
근데 저분들은 안고칠듯..
옛날 닛산의 삼성차들은 솔까 자부심 갖을만 했어요. 부식워런티에 무엇보다 기본기와 내구성이 끝내줬죠.
당시 저는 xg 탔었는데, 친구놈 525v가 더 좋더라고요.
근데, 르노가 인수하고부터는 차가 아닌거 같아요.
동생이 죠스바 샀다가 2년만에 팔아버렸습니다.
알고보니 닛산의 엔진 미션 갖다가, 르노가 원가절감한답시고 이거저거 빼서 내놓았다네요.
지금 새로나온 qm6도 cvt 과냉각으로 양하의 날씨에 10분이상 예열안하고 출발하면, 변속이 안되고 rpm만 치솟으면서 시속 50km이상 안나간다고 하는거 같더군요.
그걸 또 qm동호회에선 미션을 보호호기위한 로직이라며 두둔한다던데..
아는동생이 그카페에 오너로서 qm6 불만인거 올렸다가 현빠취급 당했다네요.
듣기로는 사업소로 as는 차가 워낙 밀려서 예약조차 안받아준다고..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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