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다닐때에는 뭐 공제하고 주니까 그러려니 했는데..
자영업을 시작하고 초기에 2년정도 힘들었거든요..
밥먹을 돈도 모자라고.. 그런형편이였는데.. 주기적으로 전화가와서
국민연금 가입해라! 법적으로 가입해야된다! 이러더라고요..
처음엔.. "정말로 낼돈이 없어요.." 하니 기간을 조금준다기에 기다렸는데.. 그뒤로도 툭하면 전화가와서 재촉하듯 말하길래
열이뻗쳐가지고 욕을 줄줄줄 했습니다 "X발 밥처먹을 돈도 없다고 시X 잔고를털어가던가"
이과정이 몇번 반복되더니 그뒤로 연락이 없더라구요.. 그러다가 이제 밥먹을정도는 되고..하니 생각나서 들어가니까
상실 이라고 되있는데.. 요즘 국민연금 말이많아서 그냥 냅둘까.. 생각도드네요
우짤까유?
국민연금 안낸지 2년째네요.
부럽습니다...
진짜로 정말로 안내고 싶습니다..
어떻게 하면 상실인가요,,
공무원도 아니니까요..
금융생활할때에도 모든 서류를 떼어봐도 문제되는 사항도 안나오구요..
연체면 보통 우편이 날라오는대 우편도 안날라오더라구요..
차압들어오네 마네 해도 안내도 됩니다. 왜냐면 안내도 되는 이유가 지들 문서에 명시되어 있어서 입니다.
그거 하나 알려주면 지들도 찍소리 못해요~~^^
아닌가요..?
오히려 버리는 불용 챙겨주신적은 있는데.. 그런얘기는 하신적이 없네요..
국민연금 안내는 2년기간동안 중고차5대 신차1대 내렷는대도.....
연세되는 분들은 무조건 개이득.
40세 전후로 가면 이득이란 얘기 함부로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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